갈산중, 다문화 가족 지원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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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중, 다문화 가족 지원 장학증서 및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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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사랑으로 품어갈 터

갈산중학교(교장 유영옥)는 교육복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낯선 문화와 교육환경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다문화 학생인 본교 1학년 손가용 학생(중국)에게 부평구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지난 1일(월)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 뉴스타운
그동안 어려운 환경에 처한 다문화 학생(1학년 손가용)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부평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상담사 박현숙)와 연계하여 학생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례관리를 해 왔다.

 

갈산중학교는 갑자기 바뀐 주변 환경과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드러난 스트레스와 우울증 증세를 완화시키고, 학교생활에 보다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전문가와의 긴밀한 협조 속에 학생의 욕구를 파악하고 학생의 필요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특히, 한국에 온 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어머니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할 여유가 없었던 만큼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의 부모가 안정적인 직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난 1학기 동안 지속적인 한국어교육(지역연계)서비스와 부평구청의 지원으로 미술상담 치료를 병행하여 낯선 문화와 교육환경 적응,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을 회복시켜 갈 방침이다.

 

유영옥 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가정의 긴밀한 협조를 통한 지속적인 사례 관리를 통해서 다문화 가족 학생의 학교생활 및 생활 전반에 꼭 필요한 지원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며, 그동안 해온 한국어교육 서비스와 미술 상담 치료 또한 2학기에도 변함없이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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