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소, 2011년 어린이 철강캠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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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2011년 어린이 철강캠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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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6일까지, 포항지역 초등학생 6학년 450명 참가

 

▲ 철강캠프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모자를 하늘로 던지며 즐거워하고 있다.
ⓒ 뉴스타운

포항제철소(소장 조봉래)가 1일부터 6일까지 포항 구룡포 청소년수련원에서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실어주는 제19회 어린이 철강캠프를 연다.

 


어린이 철강캠프는 포항소재 69개 초등학교 6학년생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450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며 2박 3일씩 2차수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철강캠프는 “그레이트 칠드런, 그레이트 월드(Great Children, Great World)”라는 주제로 생활 속 철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체험마당과 글로벌 시대에 맞는 창의적인 과학프로그램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캠프는 지난해에 비해 창의와 과학, 도전에 대한 과정들이 강화돼 철 제작, 과학탐사, 발명왕대회 등의 프로그램이 신설되었다. 또한 잊지 못할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학생들이 조를 이뤄 레크리에이션과 장기자랑을 펼치는 ‘슈퍼스타P’, ‘펀펀 캠프파이어’ 등이 실시된다.

 


이복성 포항제철소 행정섭외그룹리더는 1일 1차 캠프 입촌식 환영사에서 “초등학교에서 마지막으로 보내는 여름방학을 철강캠프와 함께 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여러분들의 잠재된 재주와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알차고 소중한 추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참가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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