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용천 제방 성공적 응급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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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천 제방 성공적 응급복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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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제방 응급복구 군.관 구슬땀

ⓒ 뉴스타운

지난 7월 26일부터 29일 3일간 의정부시에는 누계 강우량 696㎜ 최대 시우량 101㎜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이는 의정부시에 엄청난 피해를 주었던‘98년의 대홍수시(401㎜)보다도 훨씬 많은 강수량이다.

그동안 의정부시는 하천정비, 하수관거 정비, 산사태등 위험지역 정비 사업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금번 홍수시 강수량에 비하여 피해는 미미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가운데 금번 폭우를 견디지 못하고 무너진 고산동 부용천 제방을 응급복구 하기 위하여 관·군이 힘을 합쳤다.

의정부시 고산동 487-1번지 및 488번지의 부용천 상류지역 제방이 길이 30m, 25m씩 각가 붕괴되어 인근 농경지 1,500㎡가 매몰되는 피해를 입었다.

의정부시와 육군 보병 제65사단은 무너진 제방으로 인한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농경지를 보호하기 위하여 7월 31일 시간당 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가운데 응급복구용 PP마대 3,000장을 사용하여 응급복구를 완료하였다.

현장을 진두지휘한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앞으로도 관과 군이 유기적 협조를 공고히 하여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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