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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군청 ⓒ 뉴스타운 | ||
영덕군은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개체수 조절을 위해 2010년도 영덕군 수렵장을 운영했으나 전국적으로 확산된 구제역으로 인해 수렵장이 중단되고 말았다.
군은 야생동물의 개체수가 급증해 올해는 전년에 비해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군에서는 영덕경찰서(서장 박기태)와 합동으로 피해지 조사를 통한 포획허가를 지속 실시하고 있다.
군은 현재까지 포획허가 건수가 40여건이 넘어가고 있으며, 이는 전년(19건)에 비해 크게 증가 한 것이다.
야생동물 피해예방을 위해 ‘야생동물포획허가’ 및 ‘허가기간 연장’과 올 9월부터 10월까지 야생동물 피해 방지단을 운영하며, 올 11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영덕군 수렵장 운영과 전기 목책기 지원사업 확대를 통한 피해예방에 주력할 방침이다.
군관계자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많이 입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영덕군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피해지원 조례에 의거 보상계획을 수립했으며, 보상액은 피해면적·작물별· 농업인의 방지노력 등을 감안해 차등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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