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닉월드, 국내기술로 신개념 헬스케어 ‘음파진동 운동기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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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월드, 국내기술로 신개념 헬스케어 ‘음파진동 운동기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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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동신대와 협약, 2011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에 선정

▲ 소닉월드- 음파진동 운동기기
ⓒ 뉴스타운

의료기기 제작업체 소닉월드(www.sonicworld.kr)가 전북대학교와 동신대학교와 협약해 가상현실 콘텐츠와 3D VIBRATE(진동 플레이트)를 통한 ADL(Activities of Daily Living, 일상생활능력) 증진 운동기기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소닉월드는 2011년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에 선정돼 지난 6월 1일부터 2013년 5월까지 총 2년간 관련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다양한 운동 콘텐츠 개발과 재활운동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소닉월드와 함께 3D VIBRATE를 통한 ADL 증진 운동기기 임상 평가에 참여하는 곳은 위탁기관인 전북대 헬스케어기술개발사업단과 동신대 운동 처방학과로, 전북대학교 헬스케어공학과는 우리나라 유일의 학과이며, 동신대 보건복지대 운동처방학과는 우리나라에 있는 3개의 운동처방학과 중 하나이다.

 

이 두 개 학과는 다양한 기자재와 운동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재활운동 연구 및 교육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음파진동 운동기기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지 3년 만에 미국, 유럽, 일본 등 진동운동기기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하고 있으며, 특히 싱글 마그넷 타입의 음파진동 엑추에이터는 원천 기술을 보유한 소닉월드만이 개발 가능한 기술로 알려져 있다.

 

ADL 증진 운동기기 임상 평가에서 제안하는 핵심기술인 음파진동을 이용해 재활 근력훈련을 실시하게 될 경우, 통증과 운동의 거부감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지근의 증강이 이뤄지고 적은 운동 시간과 운동 강도에서도 미세한 진동 자극을 주게 돼 운동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환자 개개인의 체성분, 혈압, 혈당 등을 분석해 각자에게 맞는 운동처방이 가능한 진동형 운동기기를 기대할 수 있다.

 

소닉월드 관계자는 “임상실험을 위한 진동의 인체 영향 평가시스템은 순수 국내기술의 진동 평가 시스템으로써 그 핵심 기술만으로도 높은 경제적 가치가 있다”며 “음파진동운동기는 전 세계적으로 관련 경쟁업체가 전무한 블루오션 시장을 창출하고 있으며, 국내외 특허등록 및 출원을 통해 산업재산권 보호와 추후 경쟁상품에 대한 우위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닉월드 음파진동 운동기기는 사용자의 신체조건에 따라 진동수 및 세기의 정밀한 조절이 가능하며 피트니스, 스포츠뿐만 아니라 메디칼, 에스테틱, 실버산업 영역까지 시장을 확대해 생활체육시설, 병원, 재활클리닉, 비만 관련센터, 뷰티센터, 실버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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