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의 문화 산업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자치단체 공무원 220명, 지방문화산업지원센터 관계자 25명 등 총 25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문화예술자원의 발굴 및 문화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혁신을 위한 정책개발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첫날인 4일 워크숍에는 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의 격려사와 서울대 조동성 교수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서 문화산업의 비전과 전망'을 주제로한 특강, 송승환(방송인, 공연기회자), 김현철(가수)의 '한국문화산업의 성공사례와 글로벌 전략' 사례 발표 애니메인션 등 문화 산업 관련 영상물 상영 등의 행사가 열린다.
또한 지역문화산업발전 유공자 표창에서 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은 문화산업클러스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부천시에 기관표창을, 춘천시와 3개 지방문화산업지원센터 관계자 4명에게 개인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하고 이후 워크숍 참가자들은 각 10개 분임으로 나뉘어서 「지역대학의 육성과 산학협력방안, 지역문화예술과 문화산업의 협력방안, 지역문화산업클러스터 육성의 가능성과 한계, 지역문화자원과 지역문화산업의 연계방안, 향토문화자원의 산업화」를 주제로 자유토론을 한다.
둘째날인 5일에는 분임별 주제발표를 통해 지역의 문제점 및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제안 등을 제시하게 된다.
문화 관광부 관계자는 "국가적 차원에서 문화콘텐츠가 10대 성장동력으로 선정된 이후 각 자치단체에서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산업 발전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워크숍은 실무자들이 직접 현장의 경험을 주고받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문화관광부에서는 이번 토론회을 지역 문화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로 삼고, 향후 문화산업이 지역의 문화적 역량 강화와 국가 전체의 생산성 향상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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