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완주군 이서면 부녀회연합회,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 전달
35℃를 연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 김치를 버무리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38명의 손길들. 여름철 입맛을 잃은 독거노인과 수해로 인해 시름에 잠긴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느라 땀으로 범벅이 되었어도 힘든 기색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이서면 부녀회였다.
이서면에 따르면 이서면 부녀연합회(회장 최경자)는 지난 7월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 80세대에게 정성이 담긴 밑반찬(김치 등 4종)을 만들어 직접 전달하였다.
부녀연합회 최경자 회장은 “우리 농산물을 사용하여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밑반찬을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부녀회는 매년 3차례 이상 저소득층을 위한 밑반찬 및 이웃돕기지원 사업 등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200세대에 김장김치를 담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부녀회의 밑반찬지원사업은 이서농협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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