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멜첸코(Vadym Omelchenko) 프랑스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는 27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에 여러 국가에서 지금까지 321량의 중전차(heavy tanks) 제공이 확약됐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오멜첸코 대사는 프랑스 BFM TV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총 321량의 중전차 공여가 공식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만 국가별 제공 수량과 제공 시기에 대해 가능한 빠를수록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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