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4.15 부정선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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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4.15 부정선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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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먼저 야당의 대선후보는 현재 선관위의 체제로는 정권교체를 이룰 수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2020년의 4.15부정선거는 더민주당의 선대위가 기획했을 것이며, 중앙선관위가 이를 주도했고, 김명수의 대법원은 직권남용으로, 김오수의 검찰은 직무유기로 드러나고 있다. 따라서 지난 4.15 부정선거로 태동한 제21대 국회는 해산되어야 하는 것이 마땅하기에 제21대 국회는 대선 후에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전국적으로 판 갈이를 해야 할 재선거를 통해 새롭게 구성해야 한다.

이것은 민경욱 전 의원의 선거무효소송에서, 재검표의 과정에서 부정선거의 형태가 여러 형태로 드러났기 때문이며, 첫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대법원에 원본의 이미지파일이 아닌 복사본을 제출한 것 자체가 위법이며, 둘째는 사전투표용지는 프린트용지가 아닌 인쇄용지였으며 셋째 당일투표와 비례대표에서는 국민의힘이 승리하여 약180석의 확보가 예상되었으나, 예를 들어 서울지역 40개 지구당, 경기지역 60개 지구당, 인천지역 23개 지구당 등 122개 지역의 지역구 사전투표에서 더민주당 :국민의힘의 사전투표 63%:36%가 되어 더민주당이 180석을 확보하였다.

이런 상황은 당시 유시민, 양정철, 이해찬 등의 말을 회상해보면 이들은 족집게처럼 결과를 예측했는데, 그 이유는 다름아닌 4.15총선의 결과를 이전부터 알고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넷째 그 외 배추잎 투표용지, 붙어 있는 투표용지, 어개진 도장이 찍힌 투표용지 등이 나타났고, 다섯째 투표자수와 투표용지가 적거나 많았으며, 여섯째 투표자보다 많은 3다발의 백매짜리 뭉텅이 투표용지 300매가 발견되었고, 그 외에도 지역선거관리위원회 컴퓨터에 인터넷선이 연결되어 조작이 가능했고, 개표장에 중국인이 개표참관인이 참여한 것이 확인된 선거였다.

이것은 사전선거만의 부정선거가 아닌 국민의 투표를 완전한 조작에 의한 위조, 변조개표로서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여 권력을 탈취한 내란이었다. 따라서 만약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4.15부정선거에 의해 탄생한 국회는 하루빨리 깨끗하게 해산해야 한다.

그리고 새로운 정부에서는 대법원과 검찰과 공수처와 언론과 여론조사업체 등의 적폐를 수사하여 주모자와 범법자는 형법 제87조 내란죄를 적용하거나 이에 준하는 엄중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

특히 국민투표를 조작으로 권력을 탈취한 주범들에게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헌법과 법률에 충성하겠다는 12명의 국민의힘 대선후보들은 비록 자신이 대선후보가 될지라도 현행 중앙선관위체제로는 필패한다. 먼저 헌법과 공직선거법에 위반한 2020년의 제21대 4.15총선에 대해서는 국정감사를 통해 철저하게 조사하여 단죄부터 한 뒤 대선에 임해야 승리할 수 있다.

현재에도 지난 2020년 4.15총선에 대해서 민경욱 전 의원의 재검표과정에서 부정선거에 대한 구체적인 물증이 확보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특검을 주장한 대선후보는 황교안 전 대표뿐이다.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해찬 前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금까지 코로나19의 확진자는 늘고 있지만 질병의  위험도를 사망자의 수로 기준으로 볼때 코로나19의 사망자수는 독감의 사망자에 비해서 1/3수준임에도, 8.15를 앞두고 코로나19를 4단계로 격상하여 정부의 불의에 대응할 일체의 시위나 불의에 잘 항거하는 기독교 교인들이 교회에서 모이지 못하도록 비대면으로 예배를 금지시키는 것은 모두 4.15부정선거 때문이다.

그렇치 않으면 영화관, 공연장, 극장에는 5천명까지 참석이 가능하나, 서울지역 교회의 예배는 20명 이내로 예배를 제한했고, 코로나19는 화이자, 모더나 등 백신으로 대응해야 하나, 장기적인 정치방역으로 자영업, 중소기업은 폐업이나 부도가 상당수이며, 청년들의 일자리는 꼬리를 감췄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김기현 원내대표는 사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책에 부응하는 역활을 제대로 수행하든지, 사임을 하든지 결단해야 한다. 누구에게든 정치는 사익보다 공익에 충실해야 하며,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면 정치를 해야 할 이유도 없다.

만약 제1야당이 대선에서 승리하면 특검 후 혁명적 재판부를 구성해 정부가 망쳐놓은 국가시스템을 정상화할 만큼의 적폐청산을 말끔하고 시원하게 해야 하는데, 대부분의 자유우파 국민들은 이 일에 윤석열 후보가 적합하다고 보기에 여론조사에서 야권의 후보 중 최고로 달리거나, 그가 가는 곳에 군중들이 모이거나, 국민의힘 내에 다수의 국회의원들과 당협위원장들이 지지하고 있다

비록 오늘은 다소간 불편했지만, 내일은 내일을 위한 또 새로운 인물이 태양처럼 떠 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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