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모'의 나라사랑과 국가발전을 위한 표호(豹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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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모'의 나라사랑과 국가발전을 위한 표호(豹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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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덕 윤사모 제2기 회장
최성덕 윤사모 제2기 회장

지난 날 노무현 정권의 수립에 노사모라는 친구들이 있었다면 '윤석열을 위한 윤사모'가 존재한다.

‘윤사모’는 올바른 지도자를 통해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워 아름답고, 당당하며, 강한 대한민국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회원 상호간 친목도모와 정책제시를 통해 이를 실천하려 하는 반면, 노사모는 한국 최초로 정치인 팬클럽을 지향하여 만들어진 단체로서 2002년 12월 19일에 실시된 제16대 대선에서 당선을 도왔고, 당선된 이후에는 사회운동을 진행했으며, 2019년에 해산됐다.  

윤석열을 사모하는 모임인 ‘윤사모’는 20202년 1월 11일 홍경표 초대회장을 주축으로 만들어졌으며, 2021년 7월 27일 12시를 기준으로 26,347명의 회원으로 확장됐고, 운석열 전 총장이 청와대와 울산시장선거 공작, 월성1호기 경제성조작, 라임·옵티머스펀드 사기, 환경부 블랙리스트, 조국 등 정권비리수사로 이어지자 문재인 정부 인사와 더민주당으로부터 공격을 받자 대검찰청사 앞에 윤 검찰총장을 응원하는 화환놓기 운동을 벌려 주위를 환기시킨 바 있다.

또한 '윤사모'가 주관이 되어 지난 3월 27일 인천 미추홀구 국일정공 체육관에서 발기인 약1,700여 명과 함께 ‘다함께자유당(가칭)’ 창당 활동을 개최하는 등으로 시작으로, 대구, 부산, 경북, 경남, 울산, 충남, 전북, 광주시 등에 광역시당 및 도당을 창당했고, 당시 중앙당 창립준비위원장으로 선출된 최성덕 위원장은 수락연설을 통해 “내년 3월 9일 치르지는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전 총장을 반드시 우리당으로 모셔와서 정당, 정치, 정권의 이른바 쓰리정 교체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면서 “제2, 제3의 윤석열이 양성되고, 육성되는 정당을 만들어 다양한 의제가 반영되고, 또 인재를 배출하는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강력하게 강조한 바 있다.

윤사모 중앙회 홍경표 초대회장은 2021년 7월 6일 입장문 발표에서 ‘윤사모’는 대한민국을 지키고, 이를 바로 세우기 위해 윤석열 전 총장을 지도자로 모실 것과, 모든 윤사모 가족들은 허심탄회하게 전원이 직을 내려놓고, 제2기 회장으로부터 재신임을 받으며, 윤사모 제2기 회장은 조직강화와 공헌도와 기여도를 감안하여 홍경표 제1기 회장이 지명하여 추대됐다.

이에 홍경표 회장은 윤사모 조직과 ‘다함께자유당’의 창당과정에서 기여도와 공헌도가 가장 높다고 평가받은 최성덕(대구) 회장을 지명하여 추대함으로써, 제2기 윤사모 최성덕 회장은 지난 8월 2일 대구 팔골산 별궁전에서 ‘윤사모 중앙회’를 열어 회의정족수 41명 중 26명이 참석하여, 성원이 되었으므로 이에 따라 합법적으로 윤사모 회칙을 개정했고, 회원들이 하루 빨리 소임을 감당하도록 “윤사모 중앙회 임원 및 전국 시, 도협의회장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윤사모 중앙회 제2기 최성덕 회장은 본 회의 추후 활동방향으로 11개 우선과제를 선정했고, 첫째 중앙회 조직 재정비와 지방조직의 재편 및 활성화, 둘째 일천만 명 나라 살리기 촉구 서명운동 및 윤사모 회원 100만 명 확보 셋째 나라 살리기 범 국민 총궐기대회 개최, 넷째 윤석열 대통령 후보 선거비용 모금지원 운동, 다섯째 윤사모 회원 모집을 비공개로 하지 않고 공개 모집을 통해 세력 확장, 여섯째 국민의힘에 당원 가입 운동을 전개하여 활력을 기한다.

또한 일곱째 전국의 각종 사회단체들과 연계한 윤사모 위상제고, 여덟째 홈페이지 제작, SNS를 활용한 조직 홍보 및 회원가입, 윤 총장에 대한 적극 지원 유도를 위한 홍보운동 전개 아홉째, 후원금 등을 받으면 법적인 하자가 없게 하고 100% 공개해 회 운영의 투명성 제고, 열째 윤사모 회원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에게도 정의, 공정, 상식, 법과 원칙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당위성에 대한 윤사모 포럼조직과 전국 순회 교육 및 세미나 개최로 윤사모의 위상 제고, 열한 번째 윤사모 조직의 탄력성을 갖추기 위하여 2달 전부터 현재까지 전남, 광주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에 시, 도 협의회장을 선임하여 시, 군, 구, 읍, 면, 동, 리까지 조직화를 위해서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조만간 전남, 광주 지역 협의회 회장도 선임될 것이라고 한다.

따라서 최성덕 윤사모 중앙회장(65, 공학박사)는 윤사모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정책포럼을 통한 정책발표, 전국 253개 지역에 100만 회원확보, 유능한 회원의 모집과 포상 등을 통해 제1기 홍경표 회장이 판 우물을 정비하고 확대하여 전 국민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게 할 예정이다.

최성덕 중앙회장을 중심으로 하는 임원들과 전국 시, 도조직과 시·군구조직의 장들이 가진 각자의 개성으로 나라사랑과 국가발전의 지도자에게 표범과 호랑이의 위용으로 지켜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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