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백악관 직원 이직률 4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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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백악관 직원 이직률 4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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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위직 이직률 더 높아, 오바마 정권 백악관 이직률 13%

▲ 지난해 연례 보고서에 게재된 최고 상급 직원 가운데 이미 퇴직했거나 조만간 사퇴를 표명한 사람의 비율은 56%였다. 이 중에는 프리바스 전 대통령 수석 보좌관과 게리 콘 전 국가 경제회의(NEC)위원장 등이 포함된다. ⓒ뉴스타운

지난 6월 29일 공개되었던 미 백악관 직원에 관한 연차 보고서에서 1년 전에 재직했던 직원의 40%가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 정부의 백악관 직원의 이 같은 높은 이직률은 당직이나 급여 등 모든 차원에서 오바마 전 정부보다 높아졌지만 중간층 직위나 상층부의 이직률이 상승이 두드러진다.

지난해 연차 보고서에 게재된 최고위급 직원 가운데 이미 퇴직을 했거나 조만간 사퇴를 표명한 사람의 비율이 56%나 됐다.

지난해 연례 보고서에 게재된 최고 상급 직원 가운데 이미 퇴직했거나 조만간 사퇴를 표명한 사람의 비율은 56%였다. 이 중에는 프리바스 전 대통령 수석 보좌관과 게리 콘 전 국가 경제회의(NEC)위원장 등이 포함된다.

연차 보고서는 매년 7월 1일까지 의회에 제출하도록 돼 있다.

오바마 정권 시대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과 비교 가능한 기간에 이직한 최고 상급 직원의 비율은 13%였다.

한편, 미국 브루킹스연구소의 한 정치학 전문가는 올 11월 중간선거 이후 민간 기업에 취직하거나 차기 대선을 위한 활동에 참가하기 위한 퇴직자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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