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영광의 길 오욕의 길
트럼프 영광의 길 오욕의 길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8.05.0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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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미끼와 평화협정 종전선언 주술에서 벗어나야

▲ ⓒ뉴스타운

제 45대 미국대통령 트럼프(Donald J.Trump)가 아직 장소. 시기가 확정 된 것은 아니나 북한 핵 및 화생무기 등 대량파괴무기 폐기 문제 담판을 위해 금명간 북한 전범집단 수괴 김정은과 만날 예정으로 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단계적 한반도 비핵화라는 꼼수를 들고 나온 김정은을 만나 불가역적 핵폐기(CVID)를 넘어 영구적 핵폐기(PVID)와 생화학 대량살상무기(WMD)폐기 즉각 이행과 함께 ICBM 발사기술을 이용한 인공위성 발사 금지와 정치범수용소 해체를 통한 북한 인권개선 등을 관철하려 나선 것으로 알려 졌다.

문재인을 비롯한 국제사회 싸구려 평화팔이 거간꾼들이 이처럼 확고부동한 트럼프의 대북노선을 완화 변질시켜 김정은 입장을 거들기 위해서‘노벨평화상’이란 미끼로 트럼프를 유혹하고 있다. 트럼프가 만약 노벨상 유혹에 빠진다면, 그 순간 트럼프는 최악의 3류 대통령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으로서 선택의 길은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역대 미국대통령들이 어떠한 업적을 남기고 어떠한 역사적 평가를 받고 있느냐가 선택의 기준이요 지구촌 유일의 초강대국 대통령으로서 정도(正道)가 있다 할 것이다.

아주 멀리로 제16대 대통령 링컨은 남북전쟁을 통한 노예해방으로 자유와 인권이라는 인류사회 보편적 가치를 미국적 가치로 정착시킨 위업을 달성했다.

좀 가깝게 제32대 대통령 루즈벨트는 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끌고 UN창설의 기틀을 마련, 전후 평화체제 구축에 앞장섬으로써 미국을 지구촌 최강국의 위치에 자리하게 만들었다.

루즈벨트 뒤를 이은 제 33대 트루먼 대통령은 1950년 6월 24일 휴가 중 별장에서 잠자리에 막 들었다가 김일성 불법남침 상황 보고를 받자마자 ‘즉각 파병을 결단’하여 대한민국을 지켜냈고 소련의 베르린 봉쇄를 무너뜨려 국제공산주의 팽창을 저지함으로서 인류역사에 대 공헌을 하였다.

제34대 대통령 아이젠하워는 3년 1개월 2일간 지속된 6.25전쟁 휴전을 성립시키고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 세계 최강의 한미동맹을 유지케 함으로서 만 65년간에 걸친 한반도 평화를 가져 온 대통령이 되었다.

제35대 대통령 케네디는 3차 세계대전 발발을 각오하고 소련서기장 후르시쵸프를 굴복시켜 쿠바 미사일 위기를 극복함으로서 소련 핵위협으로부터 미국을 지켜낸 대통령으로 기록 되었다.

그에 반하여 워터게이트로 사임한 제36대 대통령 닉슨은 키신저 농간에 놀아나 미국.월맹.베트콩 3자 파리평화협정을 체결, 자유월남을 호지명에게 넘겨주는 패장(敗將)이란 치욕을 떠안은 못난 대통령으로 기록 됐다.

제39대 대통령 조지아 땅콩농장 주인 카터란 자는 설익은 평화와 인권이란 채찍을 들고 대한민국을 길들이기 위해 주한미군 철수라는 패착을 두고 어설픈 3자회담 타령을 꺼냈다가 김일성에게 딱지를 맞는 수모를 자초하기도 했다.

제 40대 대통령, 강력한 반공지도자 레이건은 스타워즈라 불린 전략방위구상(SDI) 추진으로 소련공산당 서기장 고르바쵸프를 굴복시켜 소연방 해체에 단초를 마련, 국제사회에 미소냉전 종식의 기틀을 마련하는 대업적을 남겼다.

레이건 이후 제42대 대통령 클린턴은 제네바협정으로 북핵폐기 찬스를 놓치고 제43대 대통령 아들 부시는 6자회담 마법에 걸려서 김정일 영변냉각탑 폭파 쇼에 넘어가 북한을 국제테러지원국 명단에서 빼주는 우를 범하고, 제44대 대통령 오바마는 북핵완성을 방관 방치하는 안일함과 무책임을 드러냈다.

이상에 제45대 대통령 트럼프의 길이 있는 것이다. 만약 트럼프가 내세운 김정은 면담 전제조건에서 단 한 발짝이라도 물러나거나 이미 천명한 원칙에서 일자 일획이라도 수정을 한다면, 낙타와 상인이라는 이솝우화에서처럼 주춤 주춤 밀려나 클린턴 이후 부시와 오바마의 전철을 밟는 실패한 대통령으로 기록 될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시진핑의 훼방, 노벨평화상 미끼나 허접한 3자 4자회담 꾐수, 평화협정 종전선언 따위 주술(呪術)에 놀아나지 않고 ‘이란핵협상 탈퇴’라는 대 결단을 내렸다는 오늘아침 뉴스에서 북핵 및 대량파괴용 화생물질 폐기와 북한 인권문제를 단호하게 추궁 관철 할 것이란 믿음을 갖게 했다 할 것이다.

이로써 트럼프는 국제 핵 망나니 김정은과 순망치한 혈맹을 노래하는 시진핑, 북편향 문재인 3각 편대를 상대로 외로운 투쟁을 벌여 링컨, 루즈벨트, 트루먼, 레이건 대통령의 성공을 뛰어 넘는 역대 최고의 대통령으로서 영광의 길을 걸어 온 국제사회의 강력한 지도자로 역사에 길이 남게 되길 바라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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