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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요즘 북한 김정은을 칭찬하는 이유최근 김정은의 일련의 대미 행동을 보고 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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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5  13:48:15
   
▲ 라즈 샤(Raj Shah, 위 사진) 백악관 부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의 행동을 감안해 표현 한 것이며, 김정은 위원장은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시험 발사 중단을 선언했고, 최근 억류자들을 석방시켰다. 이는 선의의 신호(signs of good faith)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일반인들의 기대치와는 달리 3대 세습 왕조의 김정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선도적인 행보에 대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일 호평을 쏟아내는 것에 대해 백악관에서 그 이유를 설명했다.

라즈 샤(Raj Shah) 백악관 부대변인은 14일(현지시각) 정례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연일 호평하는 이유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의 최근 대미 행동을 감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샤 부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의 행동을 감안해 표현 한 것이며, 김정은 위원장은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시험 발사 중단을 선언했고, 최근 억류자들을 석방시켰다. 이는 선의의 신호(signs of good faith)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들은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존 볼튼 백악관 국가 안보 보좌관이 내놓은 비핵화 관련 발언과 관련, “미국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CVID)를 요구하는 것인지, 아니면 다소 모자란 것도 용인할 수 있다는 것인지에 대해 답해 달라는 질문을 했다.

샤 부대변인은 이 질문에 대해 “미국은 언제나 CVID를 추구해왔으며, 오는 6월 12일 열리는 (미북) 정상회담(싱가포르) 목표 역시 CVID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4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핵 실험장 폐쇄 조치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돌이킬 수 없는 방식으로 핵 실험장을 폐기하는 조치를 환영하며, 이는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검증 가능한 비핵화를 위한 신뢰 형성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북한의 핵 실험장 폐쇄 조치가 다음달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예정인 미북 정상회담이 진전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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