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해안경비대, 북한 밀수 감시 위해 아시아 태평양 파견
미 해안경비대, 북한 밀수 감시 위해 아시아 태평양 파견
  • 외신팀
  • 승인 2018.02.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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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상봉쇄는 전쟁행위’ 반발

▲ 미국은 지금까지도 밀수혐의가 있는 선박에 대한 정지 조치가 있어왔지만, 새로운 전략에서는 대북‘해상봉쇄에 해당하지 않을 정도까지’ 해상차단 활동을 포함 검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뉴스타운

미국의 트럼프 정부의 아시아 주요 동맹국이 대북 제재를 위반하고 있다는 혐의가 있는 선박에 대한 검색, 수색을 강화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미국의 해안경비대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파견할 가능성도 있다고 미 고위관리가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한국, 일본, 호주, 싱가포르 등과 단속 강화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까지도 밀수혐의가 있는 선박에 대한 정지 조치가 있어왔지만, 새로운 전략에서는 대북‘해상봉쇄에 해당하지 않을 정도까지’ 해상차단 활동을 포함 검색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북한은 ‘해상봉쇄’는 ‘전쟁행위’에 해당한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이번 계획에서는 북한과의 수출입이 금지된 무기용 부품 등을 실은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필요한 경우 나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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