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안보 팔아먹고, 미국에 왕따, 문정권 퇴출로 안보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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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안보 팔아먹고, 미국에 왕따, 문정권 퇴출로 안보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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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몰아 내고 적화통일 하려는 문정권 퇴출로 안보지켜야

▲ ⓒ뉴스타운

적폐청산은 공산혁명 시작

개혁과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문재인 정권이 애국보수 세력을 싹 쓸어 내서 대청소하고 공산혁명 기틀을 다지고 있다. 그러나 국민을 신바람 나게 하는 감동적인 개혁이 아니라 국민들을 울분하게 만드는 정치보복이다.

양극화와 격차 해소를 한다며 탈원전으로 3조원, 원전 5.6호기 중단으로 1천억의 혈세가 낭비되었다. 최저임금 16% 인상으로 중소기업 자영업자 문 닫아 청년실업 대란이 일어나고 있다. 문 정권은 서민들 삶의 질 향상시키겠다며 인상한 최저임금이 사회적 약자들의 일자리를 앗아가는 역효과를 낳고 있다.

갑질하는 촛불세력을 상전으로 모신 문 정권의 각종 정책이 역효과를 내면서 사회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촛불세력이 문 정권과 결탁해 좌익세력 철옹성을 쌓아올려 남남갈등은 심화되고 국민 분노는 폭발 진전이다.

40%의 지지층만을 위한 개혁으로 60% 국민들의 불평불만으로 갈등만 재생산 하고 있다. 김정은에 아부하면서 중국 앞잡이가 되어 미국을 몰아내고 적화통일 하려는 문 정권의 안보 정책에 국민들의 불안과 분노가 폭발 직전이다.

"박근혜 대통령 유죄 만들기 위해 뇌물 증거 없는 이재용 희생"

국제 경제와 금융시장을 전문으로 다루는 라 트리뷴은 프랑스 양대 경제 일간 중의 하나다.

이 신문은 11월16일 경제학자 가브리엘 지메네스 로슈가 쓴 '재벌 : 원하지 않는 것을 없애려다 소중한 것까지 잃지 말라'는 제하의 칼럼을 통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유죄 판결을 위한 희생양"이라고 꼬집었다.

라 트리뷴은 또 "한국 정부는 경제 성장의 핵심 기둥들을 지켜야 할 필요가 있다"며 "북한 핵 위협이 점점 가시화 하고 있는 시기에 한국은 경제 집단인 재벌을 와해하고 싶은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이유로 "첫째, 재벌은 경제 성공의 일부분이고 둘째, 회계 투명성을 개혁하고 조세 인센티브(부작용)를 줄이면 경제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라 트리뷴은 이 부회장이 징역 5년형을 선고받은 사례를 들며 "이재용은 정부가 뇌물에 대한 객관적인 증거도 제시하지 못한 재판을 받은 후 부패에 대한 사법적인 판단에 근거해 유죄선고를 받았다"며 "이재용은 차기 정부의 적법성에 도움을 줄 박근혜의 유죄 판결을 위해 희생돼야만 했다"고 지적했다. 라 트리뷴은 이어 "이 부회장 사례는 한국의 관료주의와 재벌 간의 갈등에 관한 새로운 에피소드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미국 애틀란타 공항 85명 강제 추방은 서막에 불과

민주당 대표 추미애가 워싱턴 방문 후 개선장군처럼 인천공항에 도착해 방미 성과를 묻는 질문에 공격적인 반미 활동과 트럼프 비난을 방미 성과로 자랑 했다. 추미애 발언이 나온 후 미국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했고, 미국 애틀란타 공항서 사상초유 한국인 85명이 입국을 거부해 강제 퇴출당했다.

문재인 정권과 그 추종자들도 테러집단 북한과 같은 레벨에 올려놓고 특별관리 한다는 강력한 시그널을 미국이 전하고 있다.

문재인은 트럼프 환영식을 천장(장례) 행렬로 하고 만찬을 제사상으로 대접하고 평택 미군기지에 사전 협의도 없이 제멋대로 쳐들어가 분위기를 망쳤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전방 시찰에 문재인이 가 있다는 소리를 듣고 방문을 취소하기도 했다.

미국은 평상시엔 법이 있는지 공권력이 작동하는지도 전혀 모를 정도로 자유로운 나라다. 그러나 법망에 한번 걸리면 그 후에는 모든 제재가 가해지는 나라다.

문 정권 임종석 비서실장이 미국 방문 비자를 받지 못하는 것도 미문화원 방화사건에 연류 되어 범죄자 명단에 올라 있기 때문에 영원히 미국을 방문할 수 없다.

청와대는 반미주의 주사파들이 장악하고 있고, 대부분 요직에 반미주의자들이 장악되어 미국은 문정권을 김정은의 하수인 취급을 하고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북한문제 해결에 가장 큰 걸림돌이 문 정권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프럼프 대통령 방한 때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에서는 대북문제 핵문제 일체언급을 하지 않은 것만 봐도 얼마나 깊은 불신이 깔려 있는지를 알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회 연설에서 문재인 정권은 안 된다는 언질을 하고 간 것이다.

트럼프 방한 때 촛불세력들이 벌인 트럼프 참수 모습과 성조기를 불태우고 물병을 던져 오던 길을 되돌아가던 트럼프 대통령은 문 정권은 우방이 아니라 적국이나 다름없다는 것을 실감하고 돌아갔을 것이다.

나꼼수 김어준과 주진우 공지영 일당이 미국까지 원정을 갔지만 미국이 반미주의자들임을 알고 철저하게 감시를 시작하자 반미시위 접고 실내 북콘서트만하다 귀국했다고 한다.

미국 공항에서 85명 한국인 추방은 미국 내의 종북 세력을 특별 관리해 달라는 청원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미국 공항에서 한국인은 중동 테러집단처럼 짐 조사를 받아야 한다. 미국이 한국 종북세력 특별관리를 시작한 것은 김정은과 한패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한미연합사 전시작전권 환수에 이어 촛불세력 동원 휴전협정을 평화현정으로 바꿔야 한다는 국민서명운동을 벌이는 것은 미군철수 주장을 위한 준비단계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미국방문 때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약속한 사드 재배치, 한미 미사일망 공동참여, 한미일 군사동맹 강화 약속을 깨고  중국과 3불정책 합의로 사드 재배치 금지, 미사일망 참여금지, 한미일 군사동맹 금지를 약속하여 미국의 신뢰를 잃고 한국 안보를 중국에 팔아먹었다.

결국 문 정권은 미국을 몰아내고 중국과 손을 잡고 적화통일을 하겠다는 주사파들의 계획을 차질 없이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문 정권 적화통일을 막는 길은 선거로 이기거나 민초들의 시민혁명 밖에 없다. 둘중 어느 것도 문 정권을 지지 하지 않은 60% 국민들을 하나로 묶어야 한다. 하나로 뭉쳐 그 힘으로 반드시 문 정권을 퇴출시켜야 적화통일을 막을 수 있다.

글 : 이계성(필명:남자천사)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대수천) 공동대표, 대한민국 언론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언혁공) 공동의장, 문재인퇴출 국민운동연합 공동대표, 구국포럼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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