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28일 ‘북핵 문제’ 장관급 회의
유엔 안보리, 28일 ‘북핵 문제’ 장관급 회의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7.04.04 12: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사국들에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철저 이행 촉구 등

▲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중국은 지난 25년 이상 동안 북한에 대해 우려를 가자고 있다고 말해 온 것을 알고 있지만, 중국이 (실제) 그렇게 해온 것으로 보지 않고 있다”면서,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중국이 북한 문제에 대해 실제 행동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오는 4월 28일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를 토의하기 위한 각료급 회의를 개최한다고 헤일리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3일 밝혔다. 28일 회의에는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도 참석한다.

안보리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에 초점을 맞춘 장관급 회의를 개최하는 것은 아주 이례적인 것으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를 최우선시 하는 도널드 트럼프 정권은 이 회의에서 입장을 밝힐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헤일리 대사는 “북한을 끊어내는데 있어 무엇을 해야 하는가가 우리의 목표”라면서 안보리의 결의에 대한 이행을 철저하게 해 줄 것으로 요구할 생각임을 나타냈다. 특히 중국의 대북 압박에 대한 촉구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헤일리 대사는 또 이달 6, 7일 이틀간으로 예정되어 있는 트럼프-시진핑 미중 정상회담과 관련, “북한 문제가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에 대해 “중국은 지난 25년 이상 동안 북한에 대해 우려를 가자고 있다고 말해 온 것을 알고 있지만, 중국이 (실제) 그렇게 해온 것으로 보지 않고 있다”면서,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는 “중국이 북한 문제에 대해 실제 행동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