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두 정상, 4월 초 플로리다에서 정상회담 예정
미중 두 정상, 4월 초 플로리다에서 정상회담 예정
  • 외신팀
  • 승인 2017.03.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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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러슨 국무, 중국 방문시 확정 예상

▲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운동기간 동안 중국의 무역불균형 문제와 남중국해에서의 영유권 문제, 나아가 북한 핵 문제와 관련 중국을 비난해 중국의 반발을 불러일으킨 적이 있다. ⓒ뉴스타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오는 4월에 미국 플로리다 주 리조트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미국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일부 언론은 오는 4월 6~7일 트럼프 대통령이 소유하고 있는 플로리다 주의 고급 휴양지로 알려진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두 정상이 만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엔엔(CNN)방송은 양국 정상 회담 시기는 잠정적이며, 곧 중국을 방문하는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한국과 일본도 방문)이 관련 일정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틸러슨 장관은 3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운동기간 동안 중국의 무역불균형 문제와 남중국해에서의 영유권 문제, 나아가 북한 핵 문제와 관련 중국을 비난해 중국의 반발을 불러일으킨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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