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文)은 정계 떠났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문(文)은 정계 떠났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 이법철 이법철의논단 대표
  • 승인 2016.04.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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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의 배수진 같은 압박은 광주시민에게 책임을 지우고 있다

▲ ⓒ뉴스타운

총선을 코앞에 둔 작금에 문재인은 광주를 방문하면서 언론에 언명한 것은 이번 총선에 호남정치를 의미하는 "광주가 선거의 표로써 지지해주지 않는다면, 장차 대선도 포기 하겠다."고 해서 경향(京鄕) 언론에 찬반의 화제가 분분하다. 문재인의 언명은 어찌 보면 자신의 정치생명을 광주에서 오는 총선에서 전폭지지해 달라는 애소(哀訴)로 분석될 수 있지만, 다른 일각의 분석에는 자신을 전폭지지 해주어야 한다는 배수진 같은 압박을 광주시민에게 책임을 지우고 있다고 분석, 논평하는 호남인들은 부지기수(不知其數)이다.

정치논평 하기를 좋아하는 어느 분석가는 배수진 같은 압박용 같은 문재인의 언명에 논평하기를, 첫째, 일면식 없고 손끝 한 번이라도 잡아보지 못한 노무현을 존경하는 김대중 선생님이 추천하고 지지를 부탁해서 무조건 몰표로 지지하여 대통령이 되도록 톡톡한 일조를 했지만, 과연 노무현 전 대통령이 호남발전을 위해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공적이 무엇인가?

둘째, 노무현 대통령과 정치사상이 같아 오랜 친구요, 비서실장으로서 실세 권럭자 노릇을 한 문재인이 보은(報恩)의 차원에서 호남발전을 위한 공적이 무엇인가?

셋째, 호남의 전폭적인 지지로 시작해서 대통령이 된 노무현의 제일성(第一聲)이 "대북 문제만 잘하면 되고, 국내 문제는 깽판쳐도 좋다."는 고약한 발언을 하고 대통령직을 끝내고 향리에 아방궁처럼 대저택을 지어 물러나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집도 절도 없는 서민들을 생각하소서"의 충언도 않고, 끝내는 노무현이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하기 까지는 일말의 책임이 없다는 식의 처신은 천부당(千不當) 만부당(萬不當)하다는 항간의 일부 빗발치는 여론에는 문재인이 제정신이라면, 노무현 대통령 자살 이후 한국 정치계를 떠났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석가는 부지기수(不知其數)이다.

노무현 자살 후, 문재인은 노무현의 비서실장으로서 국민을 향해 "제가 노대통령을 잘 보필하지 못한 점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진솔히 사과를 선행했어야 했다는 주장은 요원의 들불처럼 타올랐고 아직도 타오르고 있다.

또 문재인이 18대 대선에 패배를 했다면 먼저 자신을 성찰하고 더욱 더 국민이 지지하는 정치인이 되어 민심을 모와 또다시 대선에 도전할 수 있는데도 귀족 노동자들 등의 소수의 지지파들만 믿고 국회의원으로서 국회 정치를 포기하듯 길거리 불법시위에 앞장서는 것은 흡사 스스로 자학하여 칼로 제목을 치는 정치행위라고 안타깝게 생각한다.

국회의원으로서 임기내내 불법시위자들과 어울리던 그가 오는 총선에 바지사장 같고, 동가식 서가숙(東家食西家宿)하듯 또는 철새 정치인이라는 비판을 받는 비례대표를 고집하는 영감님을 내세워 또 광주시민에게 몰표를 구하니 광주시민들을 무엇으로 간주한다는 것인가? 행동하는 민주시민으로 보는 것인가? DJ만 들먹이면 무조건 몰표를 주는 정신나간 '봉'으로 간주하는 것인가?

옛말에 꿩의 마음은 콩밭에 있다듯이, 문재인이 지휘봉을 건네주니 오직 자신의 비례대표 국회의원 꿈만 강력히 피력하니 삼국지의 봉추(鳳雛)선생이 낙봉파(落鳳坡)에서 사망 했듯이, 오는 총선이 끝나면 정치 생애를 마감하는 자는 지휘봉을 맡긴 자가 아닌가? 뻔한 수순이라고 주장하는 논평가는 부지기수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안철수를 좋게 생각한다. 나는 아직 그와 일면식은 없다. TV에 만면에 은은한 미소를 머금다가 연설 하는 것을 보면 속세에 때묻지 않는 동자상(童子像)같아 좋다. 한국 컴퓨터 계에 안철수의 공적은 상찬을 아끼지 않는다. 옛말에 학은 까마귀 들과 벗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선량한 과학자인 안철수는 음모가 난무하고, 반역과 배신의 정치, 한건주의로 졸부(猝富)가 되겠다는 일부 정치꾼들과 동패가 되기 보다는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한국의 빌 게이츠가 되었으면 하고 희망을 걸었었다. 하지만 괴이하게도 좌파정당 소리를 듣는 정당에서 활약을 하고, 매번 종착역을 가지 않고 도중에 철수(撤收) 해버리는 괴이한 정치를 해서 나는 안타까웠다. 그런데 이번에는 총선의 종착역을 향해 레이스를 해보이는 것 같다. 나는 안철수에게 성원의 박수를 보내 면서 광주는 안철수를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을 한다. 영호남(嶺湖南) 정치판에 주제가로 "배신자는 가라!"는 유행가 속에 때묻지 않은 동자상 같은 이미지가 좋아 보이지 않는가?

나는 주장한다. 한국 정치에 YS, DJ, 노무현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주권재민(主權在民)의 유권자들이 민주화를 외치고 행동하는 그들에게 "그동안 수고했다"는 식으로 대통령으로 만들어 주는 기적을 보여 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민주화를 외치는 자들이 대통령이 되어 무슨 짓을 업삼아 정치를 했는가를 깨어난 국민들은 환히 통찰하고 있다. 민주화를 외친 운동권들의 정치인이 으레 벌이는 일은 첫째, 대통령 본인과 친인척 졸개들까지 대졸부(大猝富)되는 정치를 했다.

둘째, "국민 복지는 나라 망할 짓"이리고 쥐꼬리만하게 하고, 오직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했고, 셋째, 해방직후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역자로서 반란의 총성을 울린 김일성 추종자들을 "민주화 운동인사"로 추증하는 역사왜곡과 국민혈세로 보상해주고 좌파 육성비로 지원해준 것을 손바닥의 구슬처럼 통찰하게 되었다. 북괴는 좌우포용의 정치는 절대 하지 않는다.

이제 국민의 정치의식은 확 변했다. 이제 YS, DJ, 노무현이 대선에 나온다면 어떤 결론이 나올까? 몰표 지지가 아닌 몰표로서 낙선 시키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주장한다. 이제 깨어난 국민들은 햇볕정책의 대북퍼주기가 조국 통일의 첩경이라는 기만술에 더 이상 기만 당하지 않는다. 이제는 국민복지가 나날히 좋아지는 대한민국 번영에 몰표를 주는 시대로 돌변한지 오래라고 나는 주장한다.

중국에서 쥐새끼 같이 숨어 거점을 확보하고 국민을 기만하여 돈을 갈취하는 보이스 피싱자들이 사기의 기교가 날로 발전 하듯이, 북괴는 한국을 장악하기 위해 오래전에 "국민 기만작전"에 돌입한지 오래이다. 북은 국민들이 민주화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재빨리 "조선인민민주화"를 한국 민주화 처럼 슬쩍이 기만하기 시작한 지 오래이다. 북은 노골적으로 한국 민주화 운동권 인사를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에서 선택해야 하고, 민주화 인사는 특별히 고액으로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선동하고 있다. 개가 대소할 기만극을 북은 대한민국을 향해 주문하고 있는 것이다.

끝으로, 나는 주장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자살에 대한 보좌를 잘못한 책임과 진솔한 사과가 없이 오직 대권을 위해 광주를 이용하려는 대권에 혈안이 된 듯한 정치인이나, 오직 자신은 영원한 성공한 비례대표자요, 철새같은 노욕자(老慾者)는 마음을 비우고, 오직 대한민국 번영을 위해 헌신 할것을 고봉정상(高峰頂上)의 바위에 앉아 혼자 주장하는 바이다. 산속에서 독백(獨白)의 주장은 "표현의 자유"로 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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