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무장폭동 현장 지휘사령관이 '리을설(북한 인민군 원수)'로 밝혀짐으로써,1980년 5월 광주일원에서 군과 국민들을 이간질하고 선동하기 위해 무고한 광주시민들을 무참하게 학살한 자들은 북한특수군 군병들이었으며, 현장에서 그 학살을 지시하고 지휘한자가 바로 5.18 광주 북한특수군 현장 총사령관인 리을설인 것으로 드러났다,
리을설은 무고한 양민을 학살케한 현장 최고지휘군관으로서 양민학살의 제1책임을 진다. 따라서 그는 국제법을 위반한 특급전범으로 분류된다.
5.18 관련 광주호남인들은 더 이상 전두환 소장과 공수부대원들을 학살주범과 학살자로 칭하거나 매도하여서는 아니된다. 바로 그 학살주범은 리을설이며, 학살자들은 북한특수군 군병들임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만일 앞으로 전두환 소장을 학살주범으로 칭하거나 공수부대원들을 학살자로 칭하거나 매도하는 자가 있다면, 여적의 죄를 범하는 것은 물론이요. 당사자들에게 모욕과 명예훼손의 죄를 범하는 것이기도 하므로 더 이상 전두환 소장을 학살주범으로 칭하여서는 아니될 것이요. 공수부대원들을 학살자로 칭하거나 매도 하여서는 결코 아니될 것이다.
만약, 학살자로 칭하거나 매도하는 자가 있다면, 즉시 여적의 죄와 모욕과 명예훼손의 죄로 고소당할 것이다.
알다시피 여적의 죄는 그 판결이 '사형' 밖에 없는 아주 무시무시한 법률이며, 공소시효가 없기 때문에 언제든지 죄가 드러나면 처벌할 수 가 있는 것이다. 또한 이에 모욕과 명예훼손의 죄를 더한다면 정상참작의 여지가 없어져 법절차에 따른 재판의 판결에 따라, 즉각 교수형 또는 총살형으로 사형에 처해질 것이다.
전두환 소장은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맡은 바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던 유능한 장군이었으며, 국군 공수부대원들과 계엄군 장병들은 적의 침공에 맞서 용감하게 싸워 적 490명을 사살하고, 적을 패주케한 용사들로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굳건히 지킨 국가적 영웅들인 것이다.
모든 국민들은 전두환 소장의 투철한 군인정신을 높이 평가해야 할 것이며, 국군 공수부대원들과 계엄군 장병들의 목숨바쳐 나라를 지킨 그 용맹무쌍한 호국정신을 자손 만대로 이어 길이 기려야 할 것이다.
국군 공수부대원들과 계엄군 장병들은 적의 침공에 맞서 위기에 처한 나라를 지킨 '국가적 영웅'들이며, 앞으로 모든 국민들은 그들을 최상의 국가적 영웅으로 대접해야 할 것이다.
그동안 억울한 누명을 쓰고 원통함에 분루를 삭혀왔던 그 오명에 찬 학살자의 누명을 마침내 벗고, 적의 침공에 맞서 용감무쌍하게 싸워 적을 물리친 국가적 영웅으로 다시 태어나 가족들에게 자랑스럽고 국민들에게 떳떳한 국군용사로서 가슴을 당당하게 펴고 보무도 당당히 힘찬 발걸음을 해나가야 할 것이다.
국가를 위한 희생정신과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위기에 처한 나라를 지킨 국군 공수부대원들과 계엄군 장병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경례를 바친다!
글 : 시스템클럽 노숙자담요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검섹을 보다 우연히 인터넷 짜라시 지만
이런 또라이 수준 기자를 봤나?
누가 봐도 아니다
일베 꼴통수구들의 수준이 이전도니...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