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박한 인간들의 추태, 대리기사 폭행
천박한 인간들의 추태, 대리기사 폭행
  • 이종택 객원논설위원
  • 승인 2014.09.18 16:05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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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의 망동으로 또 한 번 금수의 집단으로 전락

▲ ⓒ뉴스타운
수요일 새벽의 새민련 의원 김현을 포함한 유가족 대책위 간부들의 대리운전 기사 집단폭행 사건은 국회의원이라는 특권의식과 대형참사 피해자들의 유가족이라는 몰지각한 교만이 결합해 빚은 비극이고 기댈 곳 없는 사회약자인 한 대리운전자를 하나의 인격체로 보지 않고 화풀이 대상으로 삼은 천박한 인격체들이 빚은 추태다.

사실 여럿이 술을 마시면 그 중 한 사람의 성격이 난폭해서 남과 시비를 거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의 경우 일행 중 누가 다투면 나머지 사람들은 싸움을 말리게 마련이다. 그러나 이번 경우는 폭행의 발단은 남자도 아닌 여자 의원이었고 나머지 사람들이 모두 합세해서 힘없는 대리기사를 집단 폭행했다. 결국 국회의원부터 유가족 대표들까지 모두가 똑같이 천박한 짐승들이었다는 말이다. 

더 기가 찬 것은 일을 저지른 인간들이 반성과 사과를 하기는커녕 오히려 자신들도 쌍방폭행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한편 폭행사건의 원인제공자 김현 의원이 국회의원 신분을 이용하여 경찰 조사에 압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다. 김 의원은 대기 시간이 길어지자 돌아가겠다는 대리기사를 향해 야! 너 어디가? 거기 서지 못해? 라고 반말로 소리를 질렀고 이어 국회의원에게 버릇없이 군다, 너 국정원 직원이냐?고 핀잔했다고 한다.

그로부터 김의원과 유가족 대책위와 대리운전자 간에 시비가 일기 시작했다는 게 지금까지 보도된 사건의 개요다. 하찮은 지위를 의식한 특권의식, 그리고 무조건 상대를 국정원 직원으로 몰아 자신을 피해자로 위장하고 잘못을 타인의 탓으로 돌리는 전형적인 종북좌파의 수법이 유감없이 발휘된 어이없는 사건이다. 

사실 김현 의원은 다음날 아침에라도 피해자와 국민에게 사과를 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그러나 자신은 폭행현장에서 떨어져 있었기 때문에 알지도 못하고 때린 적도 없다고 발뺌을 했다. 한 술 더 떠서 자신과 같이 술 마신 유가족도 부상을 입었다고 강변했는데 문제의 유가족 대표들은 병원에서도 간호사를 상대로 욕설을 해서 물의를 빚었다는 사실까지 뒤늦게 밝혀졌다. 그렇듯 시간이 갈수록 이들의 거짓말을 뒤집는 진실이 속속 드러나고 김현 의원의 공인답지 못한 추태가 더욱 큰 물의를 빚고 있어 이들을 더욱 궁지로 몰아넣고 있다.

그날 밤 김현 의원은 시간이 곧 생명인 대리기사를 오래 지체케 했으면 보상을 해주었어야 했다. 아마 그렇게 했더라면 아무 일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김현 의원은 단 돈 만원 보상하는 것도 아까워 그 잘난 국회의원 권위를 팔았고 유가족 대표들은 주먹으로 화답했다. 그리고 일이 커지자 자신들이 대리운전자를 5대 1로 일방폭행하고 말리는 행인에게까지 폭행을 하고서도 오히려 대리운전자까지 쌍방 폭행 범으로 몰았다.

그 대리운전자가 격투기 선수라면 몰라도 평범한 시민이 5대 1로 싸워 그 중 두 명에게 상처를 입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들이 피해자임을 입증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하고 간호사에게 욕설까지 퍼부었다. 그리고는 경찰 소환에도 불응하고 있다. 사과를 해도 부족할 판에 도리어 남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려 하는 구제불능의 천박한 인생들이다. 

결국 이들이 저지른 한 밤중의 난투극은 세월호 유가족에 대해 그래도 일말의 동정심을 갖고 있던 국민마저 등 돌리게 만들었고 이들을 선거에 이용해 먹다 코가 꿴 새민련의 세월호 특별법 추진 움직임에도 찬물을 끼얹었다.

사실 세월호 유가족들의 패악과 망신은 이게 처음이 아니다. 세월호 특별법, 그 중에도 무소불위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요구하며 단식에 돌입했던 김영오는 이혼한 뒤 자기 딸을 제대로 돌보지 않은 사실이 다름 아닌 자기 처남의 SNS를 통해 밝혀지는 바람에 조롱과 지탄의 대상이 되었고 그 때문에 결국 광화문 단식 천막을 떠나야 했다. 그러나 단식을 중단한 김영오의 주제넘은 단식중단 권고가 문재인 의원을 대선 후보 대열에서 밀어냈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의 당위성까지 크게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왔었다. 

그러나 어젯밤의 대리기사 집단 폭행사건은 말끝마다 국민을 찾는 유가족과 새민련이 주장하는 세월호 특별법의 그나마 남은 숨통마저 끊어버린 치명적 사건이 됐고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에 화가 나 유족 대표들과 술을 마셨다고 남의 탓이나 하는 김현 의원 또한 비겁하고 치사한 인간의 표본이 됐다. 그 잘난 권위를 이용해 사회의 최 약자 대리기사 집단 폭행의 빌미를 제공, 사회 약자를 자칭하던 유가족 대표들은 대리기사는 물론 말리는 행인까지 폭행함으로서 세월호 특별법이 최선의 민생법안이라던 자신들의 주장이 말짱 허구였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들의 짐승 같은 언행으로 말미암아 치명타를 입은 세월호 특별법은 아예 폐기되거나 2차 합의안이라도 통과시켜 달라고 사정해야 할 운명에 놓였고 새민련과 종북 좌파의 세월호 참사를 이용한 정권 끌어내리기 난동도 끝을 보게 됐다. 뿐만 아니라 폭행의 주인공 유가족과 새민련은 한 순간의 망동으로 또 한 번 금수의 집단으로 전락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이래 반년이 넘도록 유가족과 새민련 때문에 정부와 국민이 시달린 일을 생각하면 앞으로 어떤 국민이 세월호 유가족을 사람 취급할 것이며 국민 누가 김현 같은 인간 말종을 국회로 보낸 새민련을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집단으로 생각할 것인가? 이것이 천박한 인격체들의 과도한 욕심의 도끼가 제 발등을 찍은 결과고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오로지 세월호 참사를 정부 전복에 이용해 먹으려던 천박한 정치꾼 집단 새민련이 스스로 마신 독배의 효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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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백정 2014-09-21 00:12:51
장차 수사권 기소권 휘들음시로 빵꾸네도 조사할 나리들잉께 시방부터 고문연습하는게비여. 안행위 김현
여성도무라는 빽도 있응께… 이참에는 술 너머처묵고 길거리에서 사진이 찍혔응께 다음참에는 동무들 소굴인 구케의원실로 끌고가서 빳데리 사용하면 팔도 안다칠껏잉께 참고하랑께...

위원장 2014-09-18 17:21:37
시원하군 딱 내가 하고 싶은 소리를 했군...어이 기자양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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