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찾아가는 마을 콘서트 열린다
아산시, 찾아가는 마을 콘서트 열린다
  • 송남열 기자
  • 승인 2014.09.16 0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한국연예인 한마음회(회장 권성희)회원들 ⓒ뉴스타운
아산시는 오는 9월 18일(목)요일 아산시민체육관에서 문화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권영빈회장) 주최, 한국연예인 한마음회가 주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아산시 후원으로 '찾아가는 마을 콘서트'를 개최한다.

특히 지난 4월 세월호 사건으로 지역경제 침체로 우울한 지역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과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는 위로공연을 개최, 작은 정성이 곳곳에 깊이 꽃 피우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찾아가는 마을 콘서트는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가수 김상희, 권성희, 하동진, 문영주, 박일준과 성악가수 강미경, 민병옥, 소프라노 안성민 등 합창단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사)한국연예인 한마음회(회장 권성희)는 1981년 설립된 한국대중문화 예술에 종사하는 연예인들이 중심이 된 사회봉사 단체로, 지난 34년 동안 노인은 물론 이에 관련된 각종 행사 및 위로 공연뿐만 아니라 불우 이웃돕기 자선 공연, 군경,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 증진을 앞장서 왔다.

특히 경로효친사상고취와 밝고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여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하여 그동안 300여회(동원 25만 명)의 위문 및 위로공연, 성금 및 위문품 전달과 함께 꾸준히 봉사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사회복지 증진과 소외된 이웃을 찾아 끊임없이 활동하고 있다.

연예인한마음회 배재우 상임이사는 “30여 년간의 경험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하면서 작은 정성이 곳곳에 깊이 꽃 피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선종 아산시 문화관광과장은 "찾아가는 마을 콘서트'는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농어촌 지역의 어르신들을 찾아 대중예술과 순수예술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무료관람 프로그램이다" 며 "지역의 어르신들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