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UCC]
봄비 되어 내리는 님
이종찬 기자 | 2003-03-27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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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너는 저만치 있네
이종찬 기자 | 2003-03-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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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수케키는 아까 묵었다 아이가”
이종찬 기자 | 2003-03-2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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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이종찬 기자 | 2003-03-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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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날, 매화꽃 속에 잠겨 보세요
이종찬 기자 | 2003-03-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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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로 피어오르는 내 소녀
이종찬 기자 | 2003-03-2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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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도 따고 내 마음도 따고
이종찬 기자 | 2003-03-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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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보다 짠 인생을 안주 삼아 마시는 막걸리 맛
이종찬 기자 | 2003-03-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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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뭐꼬? 개똥 아이가
이종찬 기자 | 2003-03-20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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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도 꽃이었으면 좋겠네
이종찬 기자 | 2003-03-2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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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추운 날은 봄바다로 가자
이종찬 기자 | 2003-03-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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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은 눈으로 하는 것
이종찬 기자 | 2003-03-18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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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지금 어디에서 살고 있는가
이종찬 기자 | 2003-03-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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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덤에는 그리움만 남게 하소서
이종찬 기자 | 2003-03-15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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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에 까맣게 흔들리는 내 고향
이종찬 기자 | 2003-03-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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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방물장수를 기다리는 포구
이종찬 기자 | 2003-03-1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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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들피리로 불모 뽀뽀하는 거 아이가”
이종찬 기자 | 2003-03-1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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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로 깜빡거리는 삶
이종찬 기자 | 2003-03-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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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지 않아도 봄은 온다
이종찬 기자 | 2003-03-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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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는 쉬어요!
이경헌 기자 | 2003-02-03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