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전 시장 재임 9년 동안 서울시정은 어땠을까?이 책은 박 전 시장의 재임 9년을 부동산, 도시재생, 고용·노동, 에너지, 인사행정, 시정홍보, 의료행정 등 각 분야에 걸쳐 9명의 저자들이 비판적으로 평가했다.저자들은 이 시간을 서울의 잃어버린 9년이라고 평가한다. 이념적인 규제로 부동산은 폭등했으며, 행정은 ‘정치’의 수단으로 전락했고, 시민이 아닌 ‘시민단체’가 서울의 주인이 되었다는 것이 책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이다.해당 분야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학자, 현장 활동가, 시의원, 기자 등이 집필진과 기획 작업에 참여했다.부
나는 정신분석의 창시자 지크문트 프로이트가 지금 살아 있다 해도, 그 역시 이 정권 사람들의 정신상태는 모를 것이라 생각한다.수십년간 좌파들을 수없이 봐 왔지만 주사파들은 코로나 변종보다 더한 진짜 희귀종들이다.낮짝 두껍고, 양심 없고, 뻔뻔하고, 무지막지하고, 앞뒤 없고, 창피 모르고, 사과 안하고, 내로남불은 말기증상이고, 거짓말은 밥 먹듯이 한다.김대중 정권 때도 못 보았고, 노무현 정권 때도 보지 못했던, 아니 북한에서나 볼법한 그런 종들이다.어제 강창일 신임 주일 한국대사가 현재 한일 관계를 “1965년 국교 수립 이후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