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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께서 방미중 꼭 하셔야 할 일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10-14 10:30:37  |   조회: 3931
첨부파일 : -
박대통령께서 방미중, 꼭 하셔야 할 일...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북한 노동당 창건 기념 군사 퍼래이드에서 그들만의 저력을 여지없이 보여줬다. 그의 25분동안의 연설을 경청(傾聽)한 세계인은 결코 그는 바보가 아님을 만천하가 인정 한 것이다.


즉, 그는 북한이 핵개발 확산정책이 바로 멸망과 사망의 길이 란 것을 이미 간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지전능의 하나님께서 김정은이와 북한땅을 정조준하고 있다는 것도 간파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결코 바보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총명하다. 번덕이는 두뇌 Player 인것이다.


차제(此際)에, 박대통령께서는 방미중, 절호의 기화를 잡은것이다. 결단코 실기를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세계가 바라보는 가운데, 요번에 한미 정상회담이 개최 시에 이 절호의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되는 너무나 명확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기회는 나에게 왔을때 잡아야 한다. , 그렇지 않을 시에는 결코 그것은 우릴 기다려 주질 않으며, 그냥 지나가버린다.


바로 박근혜대통령께서는 이번 이 기회에 세계인이 바라보는 가운데, 최강대국인 미국의 수도 워싱턴 디씨(Washington DC) 에서 김정은이를 향하여 *핵금지조약을 체결하자*를 과감하게 외쳐야 할 절호의 기회 인 것이다. 장소가 장소 인민큼 그 상승효과는 지대 할 것이다.


그리고 미국한테는 38선을 제도적으로 풀어 줄 것을 요청을 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후속 조치는 실무진에 맡기고 양국 정상이 함께 김정은이와 자리를 함께 해야 함이니라 이 역사적인 Moment를 도출 해내야 할 것이다.


이길만이 남한과 북한이 함께 사는 길이여, 세계에서 *악의 축 * 이라고 비난과 저주를 쏟아내는데서 탈출 할수 있으리라...
그리하면, 그대 김정은이는 금세기에 떠오르는 새로운 영웅이 되리라...


그대는 증오의 대상에서 사랑과 협력과 상생의 길을 함께 갈것인가?...아니면 죽음과 멸망의 늪에서 곗계속 허우젓거릴것인가?... 선택은 그대의 몫 이다. 그리하면, 나 여호외의 이름으로 남과 북이 하나가 되리라...바로 통일대한민국이 탄생 하는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은 통일한국을 탄생시킨 그의 어머니가 될것이고, 김정은 형제는 통일한국의 초대 Leader 가 될것임이니라. 나 여호와의 말씀 이니라.


지도자는 항상 번덕이는 두뇌 풀리이와 날쎈 검과 같은 결단이 요청된다. 박대통령의 Trade Mark 인 그 *정면돌파* 라는 전가의 보도처럼 빛나는 혜안이 있다. 한국땅이 아닌 미국땅이란 것이 그지니는 상징성이 더욱 크며, 그 효과도 지대 할 것이다.


때는 바야흐로 목전에 도래 한것이다. 이 일생일대의 부여된 이 기회를 결코 박 대통령은 놓쳐서는 안될 것이다. 김정은이는 박근혜라는 이 지도자로부터 상생의 큰 선물보따리를 받게 될 것임 이니라...


“바로 너희는 내 이름으로 남과 북이 하나가 되리라....

나 여호외의 말씀이니라
2015-10-14 1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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