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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북한의 두 얼굴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10-11 22:16:20  |   조회: 4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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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완전히 다른 북한의 두 얼굴



어저께 3시간을 소요하면서, 우리들은 북한의 노동당 창건일 70주년의 웅장하고 거대한 과시 퍼래이드와 밤에 거행된 축하공연을 볼수가 있었다. 백성들의 두달치 봉급을 투입한 일조원을 넘는 천문학적 돈을 쏟아붓고, 전세계에 과시 했다.


설마가 역시나 였다. 낮에는 김정은의 오직 인민만을 위하는 진정한 지도자 처럼 연설도중 97 번이나 인만 이란 명칭을 사용했다는 것이다. 뚫린 입으로야 무슨 말을 못 하겠는가?.....하늘에 그 많은 별들도 다 따다가 나의 사랑하는 인민들한테 주겠다고는 말 못할까?......


그리고 또 하나는 단 한마디의 " 핵" 이나, 남한에 대하여 도발행위를 하겠다는 위협적인 말은 일언반구도 없었다. 좀 의아 하기는 했으나, 이를 지켜본 국민들은 역시 긴정은이는 바보가 아니구나..." 하고 우리 남한의 국민들을 일단은 안도의 숨을 쉬게 했다고나 할까?....그러나 그것도 잠시잠깐 어둠이 깔린 저녁에는 보라는 듯이 결국 핵 이란 말이 나오고 여실히 그 마각과 날카로운 발톱을 들어내고야 말았다. 낮에는 천사의 마음이 작용했다면 밤에는 우리를 죽이고 도둑질하고 멸망시키는 마귀의 악령이 작용했다고나 할까?......결국 세계와 우리나라를 위협용으로 쓰기 위하여 "핵 보유국" 이란
휘황찬란한 촛불퍼레이드로 보여준것이다. 서방국가들의 기를 확 죽어놨다. ..아-니, 서방국가는 오히려 악령의 굿판이라고 오히려 생각했을것이다. ....김정은은 내심 말하길, "까불지마라 우린 핵 보유국이다" 은연중에 그 흑심을 드려낸것이다........낮과 밤이 다른 두 얼굴을 본것이다.


이래서 우린 절대로 북한 공산주의자들의 말을 액면 그대로 믿었다가는 큰코 다치며 큰 낭패를 보게 된다는 것이다. 바로 6.25 전쟁도 미군철수를 하라고 우리끼리 잘 하겠다고 미국을 안심 시키고 결국 새벽에 6월 25일날 세벽에 탱크 수백대를 이끌고 남침을 한것이다.


이래서 우린 절대로 방심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일단은 우리를 미혹 하기 위한 위선의 탈을 쓰고 극도로 발달된 기만술과 궤휼주의로 남한의 선량한 백성들을 현혹 하고 미혹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린 북한의 공산당 집단을 믿어도 안되지만, 더우기 남한에 그 사주를 받고 시시각각으로 그 지령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인양 위선의 탈을 쓰고 국회에서 노략질 하고 있는 종북세력 즉 야당 특히 친노세력 들에 절대로 속아서 넘어가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죽는것이다.


우리가 북한을 위하여 김정은이를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는 드리고 있는것은 바로 이런 맥락에서 이지만 남한땅에 서식하고 있는, 문재인 일당들의 속임수에 결단코 속아넘어가서는 안되는 것이다., .


문재는 바로 문재인 인것이다. 왜 가만히 있는 박근혜대통령을 흔들고 있는가?. 어찌하여 국정교과서를 만들어 옳바른 우리들 2, 3세들한테 교육을 시키기 위함인즉, 야당의원들은 왜 반대를 하는가?.....진짜 빨갱읻이 아니고 무엇이랴?......우린 일단은 남한에 거주하고 있는 위선자 인 이 빨갱이 종자들을 모두 박멸 해야 할것이다.


특이 새민연의 친노 세력인 연 문재인이 읶는 이 세력들이다. 정말 우린 정신 차려야 한다. 북한은 북한이니깐 그렇다 손 쳐도 어찌 하여 남한땅에서 공공연히 이나라 이 정부의 록을 먹으면서 빨갱이 짓을 하느냐?...고.......틀림없는 빨갱이거 노무현이였는데도 이를 추종하고 현정부에 사사건건 반기를 드는 이런 족속들이 빨갱이가 아니고 무엇이랴?.....


내년 총선에서 문재인 일당들을 절대로 투표를 해서는 안된다. 하는 날에는 대한민국은 끝장이다.
그래도 김무성이가 이끄는 새누리당인 여당 의원들에게 우린 투표를 해야 할것이다.


북한 공산당 보다 더 가증스러운 족속들이 바로 문재인이 이끄는 친노 세력들인것이다.
2015-10-11 22: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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