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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금반 訪美중, 부-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시길....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10-12 01:34:54  |   조회: 4504
첨부파일 : -
박대통령, 금반 방미중, 부-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시길....



제례하옵고,


금번, 미국방문시, 대대적인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가신다는 소식에 기쁜 마음이 잎섭니다.. 그러나 우리 국민이 거는 기대는 크게 대략 4가지로 요약을 할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첫째는
초조한 기색을 보일 필요는 추호도 없습니다. 차제애 그동안 중국과의 평중되는듯한 인상을 불식 시켜야 하는 확실한 마음가짐과 충분한 설명을 오바바 대통령과 미 행정부에 해주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 이유로는 지난번에 자유진영의 세계정상들이 완전히 외면한 중국의 경축일에 푸틴 대통령과 나 홀로 대한민국 대통령이 다녀온 전례가 있었기때문에 상당히 미국정부의 심기가 불편 하였던것은 사실입니다.


한미 정상회담시에 그렇게 밖에 할수없었던 불가피성을 충분히 설명 하실 절호의 기회라고 보여집니다. 사실인즉, 절대로 미국울 경원시하고 중국과의 밀착을 도모하기 위한 뜻은 전연 없었으며, 친선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불가피하게 이웃국가인 중국을 방문 했다는 뜻은 꼭 전달을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 .그 이유로 중국은 이웃에 위치하고 있는 인접국가이며,우리나라와 교역도 활발한 연고로 인사도 할겸, 또한, 늘 핵으로 위협하는 북한을 좀 견재해달라는 선의 의 부탁도 할겸, 마침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되었기에,직접 날라가서 그 경축일에 참석하는 성의도 보일겸 중국의 국경일에 참석을 하게 된 나름대로의 설명을 꼭 하심이 미국측의 오해를 불식 시키기에 참 좋은 기회라고 보여집니다.


둘째로는,
강력히 말씀 하시길, " 당연히 우리의 혈맹인 미국을 제일 우선시 하고 있으며, 만약에 북한의 핵 도발이 미국에 까지 미치게 되면 당연히 대한민국은 함께 북한의 핵도발 차단에 협력을 하겠다는 강력한 매시지를 전달 하셔야 합니다.


그때, 6.25전쟁당시 함락 당할수밖에 없었던 긴박한 상황에서 미국 군인과 UN군이 6.25 참전을 하여 무수한 생명들이 전쟁중 대한민국을 위하여 희생되었으며, 우리는 결코 그 고마음을 잊을수가 없다고 꼭 전언을 하셔야 합니다. 아니면 얼마나 우리 대한민국을 보고 보고 배은망덕 하다고 배신감을 느끼겠습니까?.... 그덕에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지금 이렇게 자유와 부를 구가하며 살고 있으며 결코 미국의 은혜를 잊을수가 없다는 것을 꼭 피력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지금 서먹서먹하여진 일본과의 관계에서 일본을 잘 설득하여 위안부 문제 해결에 대하여 말 한마디라도 우리의 우군이 될수가 있으며 또한 외교정상회에 일련의 역활을 행사하는 계기도 될수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일본은 미국을 위하여 과감한 투자와 기부를 통크게 했다는 기사도 읽은적이 있습니다. 다소 우리가 손혜를 본들 대를 위하여 소를 희생 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바로 그것은 Give and Take 의 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라 상호이익이 되는 이런 회담은 좋은 상과를 걷울수있다고 우리 국민들은 그렇게 믿고 또한 바라고 있습니다.


셋쩨로는,
북한의 핵 문제에 관하여 공동보조를 맞춰야 할줄로 믿습니다. 이유인즉, 요번에 10월 10일날 노동당 창건일에 김정은이가 연설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의 어떤 도전에도 싸울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다는 맨트를 한데 대하여 반듯이 한 말씀 하셔야 할것입니다. 한국에 대하여 아무런 말이 없다고 해서 우린 결코 방심을 해서는 안된다고 역설을 하셔야 합니다. 6.25 전쟁당시, 우리나라를 도와주었듯이 우리대한민국도 미국이 그 어떤 도발을 받게 될시에는 반듯이 미국편을 들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줘야 할것입니다. 6.25전쟁당시 우리가 도움을 받았으니, 은헤를 갚아야 할 때가 왔으니, 꼭 미국편을 들겠다는 확신을 보여주셔야 합니다.


넷째로는,
요번에 체결된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에 대하여 서둘를것은 없지만 그 어떤 언질은 확보하고 귀국 하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앞으로 결코 중국을 상대로 경제의존도가 쏠리지않게 하겠다는 확신을 보여줘야 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요번에 가장 큰 경제사절단을 인솔하고 가신다는 뉴스를 들었으니, 앞으로 미국과의 경제 협력도 탄력을 받을것으로 감주 되오며, 결코 양국간의 협력관계가 소흘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피력 하셔야 할것입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 문제, Gallaxy 휴대폰 문제, 국방부 산하 무기구입등등.....그리하여 호혜평등의 원칙에 따라 상호 협력하여 과실을 맺는 그런 좋은 결과를 기지고 올수 있도록 상호 서류상으로 협약서 작성 함이 좋을듯 합니다.




장도에 오르시는 박근혜 대통령님께,


감사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국가와 겨레를 위하여 떠나시는 그 장도위에 , 하나님께서 천군천서 보내시어 오가시는 그 길위에 동행하시며 호위하시며, 그곳에서 소기의 목적을 다 이루실수 있도록 주님 부-디 역사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가호하심과 평안하심이 함깨 하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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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2 01:3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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