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 수호자

정치판에서 희한 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아시는 분????

거두절미 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씨스탬 클럽(Systemclub. co.kr) 에서 파해치고 있는 이 역사적인 대사건에 대하여 새민연은 어찌 함구불언하며, 유구무언인가 묻고 싶다. 뭣이 그렇게 뒤가 구려서 말한마디 못하고 쥐 죽은듯이 조용한가?..이 말이다. 바로 4.3, 제주 폭동사건과 5.18 광주 사태 역사 왜곡 사건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누군가가 한마디만 세민연을 향하여 좌파리고 하면 눈에 불을 키고 벌때같이 덤비는 그들의 속성이 진짜 이 좌빨들이 저지른 역사적인 상기 두 곳의 대 폭동 사건에 대하여 아직끝 유구무언으로 일관 하고 있으니, 이것이야 말로 미스테리중의 미스테리 인것이다. 특히 대통령이란 자가 무슨 죄를 그렇게 지었기에 몰래 부헝이바위에 올라가 떨어져 자살을 한 인간 쓰래가 노무현을 등에 엎고, 꼭두각시 노릇하는 문재인 일당들은 그렇게도 머리가 나쁜지.....

바로 미래경재연구소 황장순 대표와 대한민국 바로 새우기운동본부의 정광훈 목사의 직격탄을 10년 묵은 체증이 확 뚫렸다.....노무현은 DJ 보담 몇십배 가증스런 인간이란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필자도 동감이다. 그 누가 진실이고, 또 이런 모나고 쓰래기 인간을 역사는 증명 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국민들은 다 꿰뚫어보고 있다. 그리고 샅샅이 다 알고 있다. 정의 나팔수가 있기에 우리의 역사는
정직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수록되어 우리 후손들에게 전해져야 할것이다....그러함에도 국정화 역사교과서에 대하여 반대하는 족속들은 스스로가 나는 빨갱이다...하고 외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그 잘못을 은패하기 위하여 새민연은 가증스런 술수로 애꿎은 국정교과서 사건을 들고 나와서 도리어 적반하장격으로 정부에다 몽땅 뒤집어씌우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보자기작전을 하고 있다는것이다. 어찌하녀 유관순 열사의 이름은 기재가 안된 이유를 어떻게 설명 할것인가?.....답 해봐라.....문재인 일당 들아.......그래도 박지원 의원은 밉상은 아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데가 있다.

여러 국민들이 이미 다 아시고 계시겠지만, 지만원 박사가 이끄는 500만 야전 대청소부대가 파해친
상기 두건의 진실왜곡역사 사건을 국민의 의혹을 사기애 충분한 전라디언들의 묵묵부답은 바로 그것이 지만원박사의 말이 진실이라고 인정을 한 셈이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그렇한 애국동지들이 총동원해서 그 진실을 파 해치는데, 모든 심혈을 기울이고 또한 요 얼마전에 10월13일 2시에서 4시까지 종로 보신각앞에서 총집결하여 시위를 하였건만, 전라디언들의 집합체인 새민연에서 단 한마디의 비난 콤맨트도 내놓지 않았다. 그리고 하나 신기한 또 다른 점은 갖인 욕설과 비난을 퍼부어야 마땅한 전라디언들이 함구불언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하여 꿩새 같은 문재인을 정면에 꼭두각시로 내세워 그 쑈 를 하는 데 가관이다. 바로 정부에서 시기적절하게 발표한 국정화역사교과서만들기를 반대하는 주역이 되어서 거리로 쏟아져 나와 바쁜 행인의 거름을 멈추게 하고 순진하고 우매한 행인을 잡아 반대 서명을 하고 있다. 이것이 옳바른 민심이라고 할수 있을까?.......결코 아니다. 문재인과 그의 추종세력인 친노세력은 정말 비급하다. 이렇게 비급힌 인간들은 동서고금에도 없으,리라.....개인의 탐욕과 영달을 위해 앞에서 춤추고 있는 그의 추종세력이 꼭두각씨와 허수아비가 아니고 무엇이랴?????...........

북한의 김정은 형제는 차라리 공산주의를 표방하는 공산국가이니깐 어쪌수 없다고 하지만, 이 무리들은 몸은 남한땅에 기생 하면서 겉으론 나라를 위하는 척, 그 위선의 가면을 뒤집어쓰고...그 마음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때처럼 그 기만술의 극치가 하늘을 찌른다. 정말로 이 가증한 무리들......경고 하노니, 국정화 교과서 반대를 떠벌릴것이 아니라 기존 한국사 교가서에 4.3 제주도 폭동사건과 5.18 광주 폭동사건의 왜곡된 역사를 게례앞에 사실 그대로 역사책에 수록 되어야 할것이다. 문재인과 그 추종세력들은 그 진실을 밝히고 그 위선의 탈을 벗어던져 국민 앞에서 석고대죄하라......

이 가증스럽고, 가공할 위선의 탈을 벗어던지고 겨례앞에 바로 서라, .....왜곡과 거짓의 명수둘아,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 하겠는가?.......독사의 셰끼들아, 궤휼의 명수들아......

거리에 나가서 싸인만 받으면 다 냐...고......못된것들......나라를 적국에가 팔아넘길랴다 뜻을 이루지못하고 먼저 저승으로 간 원흉을 국부 라고.....무슨 염치로 동상을 7개나 새워두었는가?......무얼 잘 했다고?.......순진한 북한에다 핵폭탄 만들어 남한을 불 바다 만들라고?......이것이 바로 매국노가 아니고 무엇이랴?.......귀 있는 자는 들을 찌어다. 이 진실의 나팔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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