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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연은 이땅의 백성인가?, 역적인가?
 김루디아 칼럼니스트_김 루디아
 2015-10-27 12:02:08  |   조회: 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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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연은 이땅의 백성인가?, 역적인가?



박대통령의 국회에서의 시정연설을 바라보는 국민의 눈은 반짝이고 있었다. 얼마나 그의 생각이 단호하며 정의와 진실을 위하여 오직 정면돌파도 불사한다는 결의에 찬 연설 그 자체였다. 원고를 들여다보며, 읽어가기식의 그런 연설이 아니라 시종일관 원고 없이 애국애족의 깊은 영혼에서 울어나오는 그 사랑의 함성 그 자체였던것이다.


그런 국가원수(元首)를 모신 자리에서 보여준 야단의원들의 모습이야 말로 이나라 얼굴에 오물을 껴얹은 바로 그 부끄러운 모습은 후손들이 보기에 우리 기성세대인 야당의원들의 자화상이였다.


법재정의 전당인 국회에서 계속 법안은 뽀이콧 하면서 일개 숙녀가 국회의사당에 입장을 해도 모두 기립박수를 치는데, 일국의 대통령이 입장을 하는데, 비스듬이 앉아있는 세민연 그네들의 자태는 기본예의조차도 모르는 망나니식의 무래한이 아니고 무엇이랴?.... 그래놓고도 내년 총선에서 표얻기를 바란다고?.......애땃 빵떡이나 먹으라잇....


설상가상으로 야당의원들의 의자에 앉아있는 삐딱한 모습에다, 한수 더 떠서 개개인의 Computer 후면에 붙여진 그 대자보는 무엇이였던가?...그들은 스스로 오물을 뒤집어쓰고 있었다. 단, 안철수의원만은 예외였다........ , 설사, 야당의원들이 그런 추태를 보일랴고 하면 당 대표로써 문재인은 이를 만류하고 시정연설중에는 일단 우리가 마땅히 지켜야 할 예의는 지키자...하고 사전에 이를 중지시켰어야 했는데두, ....한수더 뜨고 있으니.....이들을 리드를 하다니......엘라잇.....


정말 아무리 좋게 봐줄래도 자격미달이고 이땅의 국가의 록(세비)을 먹고있는 이 족속들이 뭣이라 국회의원 이라고..... 그래서 문재인과 친노세력은 *빨갱이* 이다.라는 칭호가 계속 붙어다니는 것이다. ...그 모양 그 꼴로 국민들로부터 정죄를 받고 있는것이다. 아무리 봐도 당 대표 자격이라곤 티끝 만큼도 없다. 대단히 죄송하지만.....사실이 그러니 어찌하랴?????????????............


그들은 이 광경을 바라보는 우리 국민의 눈과 귀를 얼마나 거슬리게 했는지?.....야당의원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또 내년 총선에서 표떨어지는 소리가 우수수 들린다.


또다시 민심은 야당으로 부터 떠나가고 있다는는것을 알고나 있는지... 계속 돌아설것이다. 즉, 유광순 누나가 역사교과서에서 빠저있다는 종래의 역사 교과서를 우리 국민들은 다 알고 있으며, 박정희 대통령은 단 한번, 김대중대통령은 4번, 북한의 김일성수석은 5번이나 수록되어있다니,,,이것이 형편성에 어그나지않는가?..말이다. .주사파와 전교조, 종북세력의 입맛에 맞게 편집 되어있는 이 현실을 우리 국민은 절대로 인정 할수 없을뿐더러 우리 후손들께 바로 수록하여 전해줘야 한다.


역사의 술래바퀴는 좋았던 일, 언잖았던 일, 슬펐던 일, 기뻤던 일, 창피한 일들, 영광스러웠던 일 등등 으등...영욕의 사실그대로를 기록하는 것이 바로 소위 말하는 역사 교과서 인것이다. 성경도 있었던 일 모든것을 그대로 정직하게 수록 하고 있지않는가???? 나빴던 역사는 후손들이 반성하고 다시는 반복하지않을것이며, 좋았던 일들은 선조들이 귀감이 되어 후손들이 더욱 자랑스럽고 분발하여 나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것이 마땅하거늘......일단은 역사라는 것은 좋던, 나쁘던 다 정직하게 수록 되어야한다. 절대로 내용은 정직해야 한다.


한심하다 못해 열린 입이 안닫아진다. " 난, 공산주의자는 아니다"..라고 외치는 문재인 대표가 그 뚜렷한 증거도 재시못하면서, 마귀는 절대로 내가 마귀다...라고 하지않는다.


남한에서 야당의원들에게 (100%는 아님)달라붙어있는 마귀때들을 하루 빨리 박멸하는 운동과 기도가 절데 피요하다고 본다.


P.S....
필자는 전문 역학자도 아니고, 유명한 잠성가도 아니지만, 어찌 문재인대표의 얼굴울 읽을수 있는가???..... 하자면, 오랜 역사의 수래바쿠에 발 마춰 올라갔다, 내려갔다 (Up and Down) 식으로 인생의 고비고비마다 하나님께서 옿바른 영성과 성령님의 감동감화로 누던지 그 얼굴 그 모습만 봐도 그때그때 마다 그들의 마음속의 흐름을 읽을수있는 바로 그것, 사도바울이 항상 간파할수있었던것은 누구던지 그 마음속에 사탄이 들어가 있는가를 그에게 영분별력을 주신 연고 인것을 그대는 알찌니라.....적어도 당 대표 정도가 될랴면 영 분별의 능력은 소유하고 있어여 할것ㅇ다.
2015-10-27 1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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