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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의 정체는 무엇인가?....마땅히 해체돼야한다
 김루디아_김 루디아
 2014-06-27 23:31:41  |   조회: 4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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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의 정체는 무엇인가?....마땅히 해체돼야한다.


언제부터 이땅에 전교조란 이상야릇한 단체가 탄생했는가?.....우리는 다 알고 있다. 안태여났어야 할
단체가 태여난것이다. 기나긴 흘러가는 세월동안에 그 많은 악의 씨앗을 뿌려놓았으며,,계속 악순환의 역사의 수레바퀴는 여전히 돌아가고 있는것이다........

학생들을 교실에 남겨둔체 지금 노상에서 무엇을 하자는것인가?...선생님들인가?, 공산당 북한의 선전대원들인가?

하교선생님들은 스승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라노라....하늘이 지금 통곡하고 있다.

모름지기, 스승이란 제자를 사람답게 일정한 기간동안에 모르는것을 알게 가르치고, 행여 잘못가는 옆길에 발을 들여놓으면 바른길로 잡아주는 책임감과 사랑이 넘치는 우리 학생들의 종경대상이였고, 우린 선생님을 학부형과 학생들은 바로 "하나님" (가미사마/神樣)로 생각하고 받들었다.

바로 절대권자로 인식되어왔기에 아들딸들을 선생님께 믿고 맡겼다. 개인 과외라곤 일절 없었다. 단 단체로 방과후에 학교에 남아서 일일히 개성을 살려 개인지도를 해주셨고, 늦게 까지 귀가를 안하시시고 그 수고를 아끼지않으셨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은 학생대로, 넉넉한 새활을 하는 학생은 학생대로 적의적절하게 그 인성을 살리는 선생님이야 말로 정말 우리 눈에는 하나님( (가미사마/神樣) 로만 보여지고 존경을 아끼지않았다


오늘날의 학교선생님은 과연, 하나님의 모습으로 우리 학생들이나 학부모한테 보일까?.......천만에
어림도 없다. 세월이 흐르고, 세태개 변하였다고는 하지만 미국의 초등교육과 중고등교의 성생님의 모습은 하나님처럼은 안보였지만 천사처럼 보이기는 했다.

미국체류시에 우연한 기회에 중학교를 방문한적이 있었다. 바로 이웃에 살고 있는 한인엄마가 도움을 요청을 해와서 중둥학교에 간적이 있다. 아들이 학교엘 안나와서 학교측으로 부터 호출울 받았는데, 의사소통이 자유롭지못하여 어려우니 함께 동행을 좀 해줄수가 없느냐?..는 부탁이였다.

상담실이 따로 있어서 개인 사생활의 비밀 보장과 그에 따르는 지도방법이 따로 있었다. 학교의 훈육주임이 옳바르게 사랑으로 따뜻하게 스케줄을 짜서 개인 지도를 하는것을 보고 많은 감명을 받았던일이 있었다. ......이하 생략....

이땅의 전교조의 정체는 무엇인가?........혹시 공산주의 주입교육의 전위대노릇은 하고 있지않는가?......무엇때문에 . 학생들한테 우리의 생명의 은인인 미군들 철수와 맥아더장군 동상 까부시기와
반국가행동의 강령을 혹시 가르치며 지도는 하지않았던가?......

자유민주국가에서 대한민국 국가관을 가지고, 이나라의 훌륭한 인격체로 양육하고 지도함이 마땅하지않는가 이말이다. 걸핏하면 거리로 뛰쳐나가 MB 정권 물러나라, 박정권 물러나라 ...등등....이것이 교사의 탈을 쓴 공산당 전위대가 아니던가?........

지금도 때는 늦지않았으니, 그 악령의 탈을 벗어던지고 국가장래의 기둥을 기르는 학교성생님 본연의 자세로 돌아오라 ........이길이 살길일것이다.
2014-06-27 23: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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