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침몰하는 대한민국 이대로 보고만 있을것인가? 결코 아니다.
 김루디아_김 루디아
 2014-06-26 09:34:28  |   조회: 4050
첨부파일 : -
침몰하는 대한민국호, 이대로 보고만 있을것인가?.....결코 아니다.


결코 아니다.

우리의 잘못으로, 총체적인 잘못으로 인한 즉, 도망간 선장의 잘못으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것입니다. 얼키고 설킨 모두의 잘못으로, 단순한 현제정권의 잘못이라고 규정 지을수가 있습니까?, 여러분,

지금 악령의 힘에 의하여 대한민국호가 기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침몰하는 한국호를 외면하며 도망가야 할것인가? 바로 이말입니다...

결코, 절대로 우리는 아니다. 견고한 이땅의 보수진영과 우리 국민들은 결속하여 단호이 목숨 던져 이나라를 구하고 국가개조를 외친 박근혜대통령을 악령의 굴래를 쒸울랴는 저 좌파 즉 흑암의 세력에서 구출해내야 할것입니다.....잘하든, 못하든 우리가 선출한 우리의 국가원수(元首)입니다.

공의 의 하나님께선 다 보시고 듣고 계십니다. 목이 곧고, 완악하였던 이스라엘 민족에게 행하셨던것처럼, 불가항력의 모든 징벌과 손을 높이 들고 행하셨던 이적과 기사를 이땅에도 내리실 것입니다

여러분, 우린 기억을 해야 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바로 64년전에 일어났던 북괴의 남침으로 6.25 의 동족상잔의 피비린내났던 그당시의 처절하였던 상환과 하나님이 개입하시고 보호하셨던 그당시의 승리를 기억하셔야 합니다.

즉, 그래서 오늘날의 대힌민국이 존재하는것입니다. 결국, 우리나라 만세가 펼처진것이지요.....

앞으로 또한 북괴의 도발이 있을시에는 하나님께서 북한을 묵사발을 만들것입니다. 즉 초토화를 만든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시면 그 누그도 당할자가 없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대한민국을 동양의 이스라엘처럼 사랑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것을 간파 해내고 대한민국은 절대로 망(亡) 할수가 없다는것을 여러분, 믿으셔야 합니다. 우리 민족은 완악하지만 또한 대단한 민족입니다. 어느 기간동안, 북한도 마귀의 사슬에서 풀려나는날, 마땅히 조국통일이 되는것입니다.

저 악령의 소굴에서 탈출하여 자유의 대한민국 품에 안길때 우리는 세계에서 으뜸가는 나라가 되는것입니다.


공산단(무신론자,마귀집단) 의 적화야욕에 불타고 있는 악랄한 그 술책에 우린 경코 넘어가서는 안될것이다.

6,25 전쟁을 상기하자...우리는 용서는 하되, 결코 잊지를 말자..지금도 끊임없는 빨갱이도당들의 적화야욕을 보고민 있을것이 아니라. 분쇄하고 순수한 자유대한민국 국호로 남북통일 이룩 해야 할것이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우리 대한민국은 꼭 이렇게 될것이다.

각설하옵고,
어젯밤엔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기도하면서, 눈좀 부쳐볼랴고 뒤적거렸습니다.그리고 과연 이글을 올려야 하는지도 망설이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답변을 구했습니다. “주님 이렇게 우리 기독교가 핍박을 받고 개인이 말할수있는 자유가 말살되면서 북한과 이땅의 종북세력이 합세하여 이땅을 무력화 할랴는 무서운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차제에 우리 모든 기독교 믿음의사람들은 다함께 하늘을 찌르는 기도의 함성이 울려퍼지게 하소서.....

문창극후보의 자진 사퇴가 일단락 된것 같아도 하나님께선 하나의 귀한 영혼이 짓밟히고 자유가 유린당하는것을 결코 죄시하지않으실것입니다. 우리는 각 교회마다 분연히 일어나서 가도의 함성이 하늘을 찌를것입니다. . 이 사태가 도화선이 되어 요원의 불길처럼 기도의 함성이 울려퍼질것입니다.

오늘 국민일보가 성명서를 발표하였드군요.....이미 많은 교회가 여기에 동조하여 성명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 어둠의 세력이 휘두르고 있는 일련의 사태를 하나님이 판단하시어 도와 주소서....하고 기도의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땅에 인권유린과 말살 그리고 일부 언론의 왜곡과 날조 등등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기독교탄압 등의 기류가 저 악령의 힘으로 인하여 장마뒤에 내려오는 탁류처럼 이땅에 흘러내려오고 있습니다.

주님, 주님이 새워주신 거룩한 이땅위에, 하늘과 땅이 새워주신 민주국가에서 한 인권이 무참히 짓밟히고 말았습니다. 누구에게나 부여된 알 권리와, 또한 말 할 수 있는 권리 (인위적인 청문회 불참) 즉 언론의 자유가 무참히도 짓밟혔으며, 말살되고 말았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와 탄압이 무섭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각오로 이땅을 지킬것입니다. 마치 애국가에 나오는 선명한 구절처럼 말입니다.
오늘의 이사태는 눈에 보이지않는 어둠의 세력 즉 악령의 힘에 의하여 일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이러한 사태를 바라보며, 결코 조용히 넘겨서는 안되는것입니다.
이땅에 사는 동안 우리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못하고, 입이 있어도 말하지못하는 우매한 백성들을 깨우쳐 저 우릴 죽이고 멸망시킬랴는 악령 즉 공산주의 마귀집단들을 흑암의 세력에서 구출해내는것입니다.
매일같이 달콤한 말로 그럴듯하게 우리를 유혹하고 미혹하고 현혹하고 정신을 멍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우린 깨여있어, 혈과 육이 아니리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악령들이 우리문창극후보를 내친것입니다. 순간적으로 박대통령이 미혹을 당한것입니다. 우리도 언제든지 미혹당할 수가 있는것입니다. 바로 에댄동산에 나타났던 뱀(즉 마귀라고도 함)의 꾀임에 빠저 절대로 먹지말라는 선악과를 따먹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인류초유의 죄인이 아담과 하와가 된것입니다.
때문에, 쉬지말고 기도하라,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에 있는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부-디 여러분 신약성경에 에베소서 6장 11장에서 20절까지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우린 이 구절을 매일 읽으며 묵상하며 조국과 나라님 즉 대통령을 위하여 높은 자리에 있는 위정자를 위하여 기도 하라 고 누누이 말씀 하고 계삽니다.
즉, 우리 기독인들에 박해가 시작된것입니다. 비단, 문창극총리후보의 자진사퇴란것이 한 개인의 문제가 결코 아닙니다. 무섭게 밀려오는 저 악령의 세력을 우리는 물리쳐야 합니다. 그리고 세월호사건으로 인한 이나라의 개조작업을 시작하기위하여 선언하신 우리의 영도자, 박근혜대통령을 도타시킬랴는 무서운 흑암의 악령의 세력이 밀려오고 있는것입니다.
진정 나라가 사느냐? 죽느냐? 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우리가 알아야 합니다. 알아야 면장을 한다고 돌아가는 상황을 알아야 이 빨개이들을 저지할수가 있는것입니다.
각설하옵고,
*이젠 여당측 일부와 또한 보수우파에서까지 박근혜퇴진운동이 벌어지고 있다는것은 지금 보수 진영이 저 마귀 꾀임에 빠져들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특히 지만원 박사같은 지식인이 말입니다.
절대로 우리 보수진영은 그럴수록 박대통령을 보호하고 힘을 실어드려야 합니다. .공산당(무신론자,파괴주의자)들과 손을 잡고 우리에게 무섭게 접근해오고 있는것dlqslek.
.
우린 두려워할것도 없고 담대히, 그리고 단호하게 소리외쳐 “마귀야 물러가라 우릴 죽이고 멸망시킬랴는 악랄한 마귀의 세력들아,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당장 물러가라....” 하며 크게 외쳐야 합니다.. 소리를 내시든, 마음속으로 외치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기도를 하셔야 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다 듣고 계십니다. 우리 민족이 지금 시험대에 올라와 있습니다.

보십시요, 64년전에 북한의 남침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풍지발산되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얼마나 많은 테러와 살상과 ...생각하면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공산당은 퍼괴주의자들이니까요.....역사가 증명하고 있는것입니다. 말은 달콤하지요. 꿀바른 독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오늘날, 이렇게 된것이 저 빨갱이들과 손잡은 야당 의 종북세력이 아니고 그 누구이겠습니까?..... 우리는 단호히 이 빨갱이 새력 즉 마귀세력을 무찔러야 합니다. 바보처럼 당하고만 있으면 큰일 납니다.

바로 이것이 적화야욕의 첫 신호탄입니다. 좌파, 즉 북한의 긍극적인 목적이며, 그 하수인격인 남한의 야당 즉, 구 민주당에서 하고 있는 작금의 태도는 그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요번에 7.30 보선은 아주 중요한 선거전이 될것이라 합니다. 보십시요. 밉던 곱던 그래도 새누리당은 빨갱이노릇은 공공연히 하지않고 있습니다. 야당인 구 민주당은 바로 빨갱이당이자 도깨비당입니다.
말끝마다 박대통령 물러가라, 김기춘실장 물러가라 책임져라...앵무새처럼 외치고 있습니다.

이게 다 무엇입니까?......마귀의 외침에도 불구하고 원칙과 정직을 지키는 박대통령을 우리는 믿고 끝까지 동행해야 합니다. 좀 부족하고 혹시 시행착오가 있을지라도 우린 감싸고 같이 가야 합니다.

지금 보십시요..통진당들의 지랄 발광을 하는것을 보십시요...즉 최후의 발악을 하는것입니다...
보수진영 여러분과 함께 하시느 여러 사계의 애국지사 여러분, 우리는 뭉쳐서 이나라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어저깨는 북한의 남침으로 인하여 6.25전쟁이 터진것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역사의 수래바뀌는 결코 거지을 말하지않습니다. 역사늬 증인으로써 그당시의 생생한 가록을 다 입력하고 있는 저는 얼마나 북괴가 거짓말을 하는지,
어려분의 부모형제들이 얼마나 많이 죽었는지 알고나 있습니까>....

그래고도,, 남침이 아니고 북침이라고.....이렇게 공산당 마귀집단드은 거잣말을 떡먹듯이 합니다. 마귀의 본질음 거짓말재이인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하루 빨리 저 아비규환처럼 울부짓고 있는 북한 동포들을 구출해내야 합니다.

우리만 잘먹고 잘살라고 오늘날의 풍요와 자유를 주시지않았습니다. 북한을 구출해내야 할 사명과 의무가 있는것입니다.

바로 김정은형제도 구출해내야 합니다. 한국땅에 서식하고 있는 빨갱이는 분쇄하고 북한도하루빨리 악령의 세력에서 구출해내야 할것입니다.
2014-06-26 09:34:2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554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2961
289 지만원박사님, 사도바울의 고난을 기억하시나요?.....HOT 김루디아 - 2014-06-30 5217
288 살인교사범인 은익죄로 세민연을 심판하자HOT 김루디아 - 2014-06-29 4454
287 전교조의 정체는 무엇인가?....마땅히 해체돼야한다HOT 김루디아 - 2014-06-27 4277
286 포부가 지도자의 길을 막고 있다(EVERGREEN)HOT EVERGREEN - 2014-06-27 4220
285 측근과 핵심만 참여한 정부 (시사저널)HOT 낙랑공주 - 2014-06-27 3909
284 [단독] 박지만 "정윤회가 날 미행했다"HOT 시사저널 - 2014-06-26 4915
283 박근혜정권이 시는길, 통진당을 하루빨리 해산 시키는 일HOT 김루디아 - 2014-06-26 4117
282 지만원 박사 소환, 보수우익의 이 패닉상황 수습할 충신이 있을까? (1)HOT 현산 - 2014-06-26 4098
281 지만원 박사에 대한 정치보복. 야밤 검찰소환 통보 (노숙자담요)HOT 시스탬클럽 - 2014-06-26 4027
280 박근혜의 사이렌(siren) (비바람)HOT 비바람 - 2014-06-26 3954
279 침몰하는 대한민국 이대로 보고만 있을것인가? 결코 아니다.HOT 김루디아 - 2014-06-26 4050
278 이상돈 국무총리 강력추천합니다HOT 꼬들빼기 - 2014-06-26 3979
277 문창극 사태는 박근혜에 대한 통진당의 반격(비바람)HOT 비바람 - 2014-06-26 3862
276 도께비당은 김기춘비서실장에 대하여 입도 뻔긋 하지마라HOT 김루디아 - 2014-06-25 3980
275 봉황을 보잣더니.. 박근혜 결국 그런 여자였나?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4-06-24 3943
274 문창극총리후보자의 자진사퇴는 정당한가?HOT 김루디아 - 2014-06-24 3783
273 새눌당이 문창극 반대하는 이유가 심상치 않다.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4-06-23 3900
272 박근혜대통령에게 알렉산드의 검을 헌상한다.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4-06-22 3872
271 박대통령의 문총리지명을 했던 이유성명 절대필요합니다HOT 김루디아 - 2014-06-22 4187
270 영안(靈眼)을 떠서 대통령을 바라 보자HOT 김루디아 - 2014-06-22 3860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