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광장(논객방)
영안(靈眼)을 떠서 대통령을 바라 보자
 김루디아_김 루디아
 2014-06-22 09:12:08  |   조회: 3861
첨부파일 : -
영안(靈眼)을 떠서 대통령을 바라보자


우리에겐 분명히 사물을 볼수 있는 분명한 두눈이 있습니다. 사실 알고 보면 우리에게는 네(4)눈이 있는것입니다. 단지 겉으로 안보이니깐 두눈밖에 없다고 보여지는것입니다.


이유인즉,
우리 인간은 영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이 영안을 누구나가 가지고 있습니다. 개,돼지, 소등등과는 전연 다른 영육을 구비한 하나님이 만드신 최고의 걸작품인것입니다. 그래서 우린 누구나가 영안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밤에 꿈을 꾸는것도 우리 몸은 침대에 누워 있으나 , 돌아다니는것은 우리의 영이 그렇게 움직이는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는 박근혜대통령을 지켜야 합니다. 다름아니라 요번의 총리지명을 철회하라는 그 야권들의 속뜻은 바로 박근혜대통령을 도타시킬려는 그 검은 세력과 흉계를 꾸미는 붉은 세력이 있기때문입니다.

고로 필자는 끝까지 박대통령을 믿기때문에 잠시 비록 일시적 후퇴는 있을찌 모르나, 초지일관하여
대한민국 구국의 결단의 깃발을 높이 드신 박대통령의 그 깃발아래 모여야 합니다.


"나를 따르라,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로 잡는 이 거대한 개조작업에 국민들은 동참 해야 합니다. 쓸어진 나라를 바로 세우자..." 라는 사자후를 외치며, 외유내강의 그 기질에 적극 동참을 해야 합니다.


최후의 심판관은 우리 민심을 주도하는 우리 국민들인것입니다. KBS와 일부 언론에서 조작된 여론이 있을지라도 문후보는 잠자코 계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처리 하실것입니다.


결코 박근혜대통령은 그리 가벼운 분이 아니십니다. 역대 정권의 남자대통령들이 하지못하였던 이
거대한 나라 개조작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세월호 사건이 터지게 하신것입니다.

만약에 그리 심약하고 야당의 공세가 두려웠다면, 대한민국을 바로 잡겠다는 개조 작업은 선포하시지 않았을것이빈다.

우리가 믿을때는 끝까지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세운 , 아-니 하나님께서 세우신 우리의 대통령이신
박근혜대통령을 끝낒ㅣ 믿고 그 높이 든 깃빨아래 모여야 합니다.


우리 국민들은 모르는것 같아도 다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박대통령을 살려야겠다는 굳은 신념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왜 무엇때문에 충실이 국정에 임하고 계시는 대통령을 잘 보필하고 계시는데, 김기춘실장님을 내칠랴 하는지 , 만약에 여기에 또 대통령께서 흔들리신다면, " 바람에 날리는 갈대와 같다고 " 국민들은 정말 실망할것이빈다.


그것이 저 아우성치고 있는 악의 무리, 즉 훅암의 세력,,우릴 죽일랴는 마귀때들의 외침인것입니다.


영안을 가지신 우리 국민들은 이미 다 보이는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결국은 박대통령을 청와대에서 끌어내릴랴는 흑심이 도사리고 있는것입니다. 바로 저 아우성은 이나라를 살리겠다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멸망의 구렁텅이로 끌고 갈랴는 악령의 세력 즉 마귀때들의 아우성인것입니다.


고로 우린 영안을 크게 떠서 나라를 구해내야 합니다. 이것은 문창극총리지명자만의 문제가 결코 아니며, 단언컨데 또 다른 총리 지명을 한다 해도 이 악순환은 지속 되는것입니다.


고로 결론은 우리 박대통령께서 겉으론 연약하고 가냘퍼보이지만 그 마음속에 서 끓고 있는 활화산같은 구국의 결단과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뜨거운 애국애족의 열정이 있는것입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우린 영안을 똑바로 뜨고 사태를 파악하고 박근혜대통령이 가시고저 하는 그 노선에 우리 모두 힘을 합쳐 대통령께 힘을 실어드리고 함께 나라를 구하는 그 대열에 동참합시다.
2014-06-22 09:12:08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토론광장(논객방)
#번호 제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공지 [공지] 토론광장 활성화를 위한 개편안내HOT 뉴스타운 - 2014-06-17 154637
공지 [공지] 뉴스타운 토론광장 이용 안내HOT 뉴스타운 - 2012-06-06 163060
289 지만원박사님, 사도바울의 고난을 기억하시나요?.....HOT 김루디아 - 2014-06-30 5217
288 살인교사범인 은익죄로 세민연을 심판하자HOT 김루디아 - 2014-06-29 4454
287 전교조의 정체는 무엇인가?....마땅히 해체돼야한다HOT 김루디아 - 2014-06-27 4277
286 포부가 지도자의 길을 막고 있다(EVERGREEN)HOT EVERGREEN - 2014-06-27 4221
285 측근과 핵심만 참여한 정부 (시사저널)HOT 낙랑공주 - 2014-06-27 3909
284 [단독] 박지만 "정윤회가 날 미행했다"HOT 시사저널 - 2014-06-26 4915
283 박근혜정권이 시는길, 통진당을 하루빨리 해산 시키는 일HOT 김루디아 - 2014-06-26 4118
282 지만원 박사 소환, 보수우익의 이 패닉상황 수습할 충신이 있을까? (1)HOT 현산 - 2014-06-26 4098
281 지만원 박사에 대한 정치보복. 야밤 검찰소환 통보 (노숙자담요)HOT 시스탬클럽 - 2014-06-26 4027
280 박근혜의 사이렌(siren) (비바람)HOT 비바람 - 2014-06-26 3954
279 침몰하는 대한민국 이대로 보고만 있을것인가? 결코 아니다.HOT 김루디아 - 2014-06-26 4050
278 이상돈 국무총리 강력추천합니다HOT 꼬들빼기 - 2014-06-26 3980
277 문창극 사태는 박근혜에 대한 통진당의 반격(비바람)HOT 비바람 - 2014-06-26 3862
276 도께비당은 김기춘비서실장에 대하여 입도 뻔긋 하지마라HOT 김루디아 - 2014-06-25 3981
275 봉황을 보잣더니.. 박근혜 결국 그런 여자였나?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4-06-24 3943
274 문창극총리후보자의 자진사퇴는 정당한가?HOT 김루디아 - 2014-06-24 3783
273 새눌당이 문창극 반대하는 이유가 심상치 않다.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4-06-23 3900
272 박근혜대통령에게 알렉산드의 검을 헌상한다.HOT 현산 칼럼니스트 - 2014-06-22 3873
271 박대통령의 문총리지명을 했던 이유성명 절대필요합니다HOT 김루디아 - 2014-06-22 4187
270 영안(靈眼)을 떠서 대통령을 바라 보자HOT 김루디아 - 2014-06-22 3861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