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민국 새끼들의 양심이 얼마나 저질이면 심지어 검판사도 양아치고 더군다나 인간의 영혼까지 다룬다는 신부들도 양심이 완전 개쌔끼들 수준이냐? 일반인들이 아무리 지역감정에 휘둘린다고 한들 적어도 지식인, 판검사,종교인들은 지역감정보다 진실과 양심의 편에 서야할 것 아닌가? 정말 너희 전라개놈들이 사는 나라는 대책이 없는 지역이다. 스스로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개새끼가 되고자 지식인 판검사 심지어 신부들까지.
이념재판은 또 그렇다 쳐도 광주지법원장이라는 향판이란 놈은 도대체 뇌물을 얼마나 쳐먹었기에 범죄자에게 1일 5억이라는 희대의 판결을 내놓질 않나? 정말로 전라민국 놈들 대한민국을 너무 만만하게 보고 있다. 개놈들, 그나마 많이 배웠다는 전라도 판검사들 조차 이렇게 저질 양아치들이니 일반 사람들의 양심 수준은 얼마나 더 저질일지 짐작간다. 에라이 개놈들 퉤!퉤! 퉷! 제발 좀 대한민국에서 독립해 나가라! 개놈들아!
전라민국 인간들은 배운 놈이나 못 배운 놈이나 어찌 그리 개쌔끼들과 똑같냐? 검사나 판사는 적어도 다른 일반인들보다는 많이 배웠을 것 아닌가? 그런데 전라민국 출생은 검사도 개쌔끼, 판사도 개쌔끼들 밖에 없는 것 같다. 사실과 진리 규명은 뒷전이고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를 바로 세워라는 법조인의 양심은 어딜 가고 오로지 향우회의 이익만을 구하는 이익단체가 광주지법인가? 채동욱이라는 희대의 소씨오패스 새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