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12년 국비확보 막바지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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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12년 국비확보 막바지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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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경 부시장 올해 중앙부처 방문 예산확보에 안간힘

 

▲ 국비확보 김성경 부시장 ⓒ 뉴스타운 포항시청 사진제공

포항시가 김성경 부시장(사진)을 단장으로 기획재정부를 방문, 2012년도 국비확보를 위한 마지막 총력전을 펼쳤다.


20일 김성경 부시장 일행은 1차 예산심의 중에 있는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해 국지도 20호선 시내구간 개설, 동해고속도로(포항~영덕간) 개설, 포항외국인학교 설립 등 주요 현안사업 19건에 대해 심의부서장을 대상으로 국비 예산 확보 활동을 벌였다.


먼저 기획재정부 예산실 강승준 국토해양예산과장을 만나 신규사업인 포항구항 해양공원 조성, 송도 백사장 복구 등 13건에 대해 사업의 적기 착공을 위해 2012년 소요 사업비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하고 국비지원을 요청했다.


지역 예산과에서는 광역 특별회계(광특)예산 대상인 포항 외국인 학교 설립 외 2건을, 고용환경 예산과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폐수 처리 사업 외 1건에 대해 설명하고 소요 사업비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오후에는 기획재정부 김동연 예산실장을 만나, 9월까지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한다는 점을 고려해 포항시가 신청한 사업예산안이 빠지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김성경 부시장은 “시민의 숙원사업과 지역에 산재한 당면 현안 사업 해결은 물론 꾸준히 발굴해 온 지역발전을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6월 말까지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부처별 예산요구가 마무리되어 예산심의 중에 있는 만큼 예산확보를 위해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고, 예산부서에 대한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등 국비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방진모 포항시기획예산과장은 “김성경 부시장의 중앙부처 방문은 올해 들어 12번째”라며 “놀라운 열정으로 국비확보 의지를 보이고 있어 실무 부서장들의 국비확보 노력에 힘을 실어 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7월 12일 경상북도의회 포항지역 도의원과의 간담회를 열고 도비확보를 위해 포항출신 도의원의 역할을 요청한 바 있으며, 앞으로 내년도 국도비 지원예산이 결정되는 시점까지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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