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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 ||
포항해양경찰서(서장 김명환)는 2011년도 상반기 중 경북 동해안 관내에서 발생한 해양오염사고는 모두 14건으로 경유 등 621ℓ가 유출되었으며, 전년 동기(4건, 500ℓ)대비 사고건수는 10건(250%), 유출량은 121ℓ(24%)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에 따르면 해양공간에서 작업자들의 해양환경보전 의식 소홀에 따른 부주의 등으로 오염사고 건수가 대폭 증가했고, 사고건수에 비해 유출량이 소폭 증가한 원인은 사고 건당 대부분 100ℓ미만의 소형 오염사고였기 때문이다.
이번 사고원인별로는 부주의 11건, 해양사고 2건, 고의 1건이며, 오염별로는 육상 9건, 어선 2건, 기타선 2건, 화물선 1건, 오염물질별’로는 경유 380ℓ, 폐기물 199kg, 기타유 22ℓ, 선저폐수 20ℓ가 유출된 것으로 분석됐다.
포항해경은 맑고 깨끗한 동해바다를 보존하기 위해 어민 등 해양종사자에 대한 지속적인 계몽?홍보 활동을 전개하여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하절기 태풍내습시기에 따른 대형오염사고에 대비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강화하여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대응매뉴얼에 의한 각종 방제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신속한 방제대응태세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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