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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여객터미널 설계 디자인 ⓒ 뉴스타운 최명삼^^^ | ||
이번 국제설계공모에 미국 뉴욕의 존에프케네디공항과 싱가포르 창이공항을 설계한 미국의 겐슬러(Gensler),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공항과 프랑스 샬드골공항을 설계한 프랑스 ADPI,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설계에 참여한 희림종합건축을 포함해 해안종합건축, 삼우종합건축 등 대표적인 세계 유수 공항건축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공모에 제출된 작품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단의 기술평가와 작품심사를 거쳐 엄선된 작품은 희림종합건축 컨소시엄(희림종합건축, 무영종합건축, Gensler and Associates/
International Ltd(미국))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당선된 희림종합건축 컨소시엄의 당선작은 태평성대와 음양 조화 등을 상징하는 봉황(鳳凰) 두 마리가 만나는 형상을 통해 기존 공항과의 조화, 남북 통일 염원, 세계 화합을 표현한 제2여객터미널은 아름답고 편리한 공항을 추구한 제1여객터미널과 건축적으로 가장 잘 조화를 이루면서, 간결하면서도 미래지향적인 형태와 다양한 신기술을 조합함으로써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비상하는 인천국제공항을 잘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현재의 제1여객터미널에서 북쪽으로 2.8㎞(직선거리) 떨어진 곳에 약 35만㎡ 규모로 건설하게 설계됐다.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질 제2여객터미널 안에는 이동보도와 경전철을 배치해 승객들이 빠르고 편안하게 입국심사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버스 환승시설과 공항철도가 들어서고, 부지 안에 특급 호텔을 지어 승객들의 숙박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지붕과 천장 사이에 공기층을 형성해 내부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자연광을 이용해 전력의 60%를 줄이는 등 친환경적인 설계했다.
제2여객터미널 건설을 비롯한 3단계 확장사업이 마무리되면 인천공항은 연간 6,200만 명의 승객과 화물 580만 톤을 처리하는 명실상부한 동북아시아 허브공항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1등 당선자에는 3단계 제2여객터미널의 기본 및 실시설계권, 2등 당선자인 해안건축 컨소시엄에는 3단계 부대건물의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기본 및 실시설계비는 580억원 규모가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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