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엑스포 성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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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엑스포 성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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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지자체 14개 광역 시, 도 문화담당관 초청 회의

^^^▲ 전국지자체 14개 광역 시, 도 문화담당관 회의
ⓒ 뉴스타운 김진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3일 오후 3시 경주 한화리조트에서 전국 광역 시.도 문화예술 담당관들을 초청해 ‘내고장 문화한마당-시도 문화의 날’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경기,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남, 제주 등 전국 14개 광역 시.도 문화예술 담당자와 경주엑스포 조직위, 경북도, 경주시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조직위는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 공식행사인 ‘내고장 문화한마당-시.도 문화의 날’에 대한 추진계획 설명과 시.도간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방안 마련으로 성공적인 행사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내고장 문화한마당 시, 도 문화의 날’은 엑스포 기간 중 하루를 특정 시.도 문화의 날로 지정해 선포식을 가지는 행사로, 엑스포 공연단 축하공연, 해당 자치단체장, 문화예술인, 기관단체장, 시.도민이 함께하는 이벤트, 시. 도립 예술단과 지역 유명 민간예술단의 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유성근 경주엑스포 행사기획실장은 “시.도 문화의 날은 지역별로 특색 있는 한국의 문화 예술공연을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널리 소개하는 흥겨운 잔치”라며 “전국 시.도민의 참여기회 확대를 통한 엑스포 관심도 제고와 시.도간 문화교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회의 참가자들은 이날 오후 경주엑스포공원을 둘러본 후, 이튿날인 24일 세계문화유산 ‘경주 양동마을’을 답사하고 경주를 떠날 예정이다.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8월12일부터 10월10일까지 경주엑스포공원과 경주시내 일원에서 ▲공식행사 ▲공연 ▲영상 ▲전시 등 4개 부문에서 20여개 핵심콘텐츠와 100여개 단위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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