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읍 시가지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깔끔한 거리 풍경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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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읍 시가지 전선 지중화 사업으로 깔끔한 거리 풍경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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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억7천4백여만원의 사업비 투입

^^^▲ 시가지 전선 지중화 사업인제읍내
ⓒ 뉴스타운 김종선^^^
인제읍 시가지를 중심으로 도로위에 얽혀있는 복잡한 전선을 지중화 사업으로 도시미관 가꾸기에 나선다.

인제군에 따르면 한국전력 인제지점으로부터 지난13일 인제 시가지 도로 지중화사업에 따른 공사비 책정이 완료됨에 따라 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 한다고 16일 밝혔다.

22억7천4백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사업은 인제쉼터 ~ 인제고등학교 1.6km 구간과 인제교육지원청~ 시외버스터미널 0.6km구간 등 총2.2km 연장에 대해 배전선로 지중화 사업을 펼친다.

소도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지중화사업은 한전과 자치단체가 사업비의 50%씩을 분담한다.

인제군은 지난 1월 25일 한전과 협약서를 체결하고 사업비 분담, 각종 인허가 등 사업추진 협의를 걸쳐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인제군관계자는 “현재 도심에 거미줄처럼 늘어선 전선을 모두 땅 속에 재배치함으로써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미관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 소도읍 가꾸기 육성사업으로 2008년부터 106억원의 사업비로 도시계획도로, 공영주차장, 자전거도로, 공원조성등 8개부분에 걸쳐 주민편의 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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