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ral-20 프로젝트 인제 미산리 고로쇠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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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al-20 프로젝트 인제 미산리 고로쇠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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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계곡은 태곳적 간직한 원시림, 기인한 풍광이 그림처럼 어우러진곳

인제군은 올해 농림식품수산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관광 대표명소 “Rural-20 프로젝트”에 상남면 미산리 고로쇠마을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Rural-20 프로젝트”는 농어촌 체험관광 활성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외국인들에게 농어촌체험관광을 홍보하는 사업으로 강원도에서는 횡성군의 산채마을과 양양군의 해담마을 등 2곳이 함께 선정됐다.

미산리 고로쇠마을은 1999년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마을에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농촌체험관광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는 등 인제군의 농촌관광 대표마을이다.

또한 미산계곡은 태곳적 간직한 원시림, 기인한 풍광이 그림처럼 어우러진 때묻지 않은 자연미가 자랑이며 가족끼리 호젓하게 보낼 수 있는 곳이 많아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소리울체험, 화전민체험, 견지낚시체험, 리버버깅체험과 방태산 고로쇠 축제, 민물고기 잡기축제, 방태산 산신제.문화제 등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미산리 고로쇠 마을은 “Rural-20 프로젝트” 선정에 따라 국내여행사화 연계한 테마별 여행코스를 개발하고 대사관과 어학당 등을 통해 국내체류 외국인을 모집할 계획이다.

마을 관계자는 “ 4개국어 홍보물 제작,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등 등 미산리 고로쇠마을을 알리기 위한 녹색체험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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