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자력본부 온배수 양식 어패류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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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본부 온배수 양식 어패류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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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치어 및 전복치패 12만 5천미 방류

^^^▲ 월성원자력본부 종묘배양장에서 온배수로 양식한 참돔 치어 10만미를 원전 배수구에 직접 방류했다.
ⓒ 울진원전 사진제공^^^
한국수력원자력(주)울진원자력본부(본부장 강덕구)는 6월 13일 울진원자력본부 내 배수구에서 울진원자력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온배수 양식 어패류 방류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울진본부 직원들은 월성원자력본부 종묘배양장에서 온배수로 양식한 참돔 치어 10만미를 원전 배수구에 직접 방류했다.

울진원전측은 참돔치어와 전복치패가 인근 마을어장에 정착하여 성장함으로써 인근어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진본부는 1999년부터 매년 양식어패류 방류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원전 사업자 지원사업을 통해 인근 11개 어촌계에 인공어초를 설치하거나 전복치패를 방류하는 등 어민 소득증대를 위한 어업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여 지역 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덕구 본부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회사의 지속적인 어패류 방류사업이 해양생태 환경개선과 어민 소득증대 효과를 동시에 거둠으로써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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