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국내최초 천연기념물 개인약수 관광명소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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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국내최초 천연기념물 개인약수 관광명소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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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리 개인약수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31호 지정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강원 인제 미산리 개인약수를 관광명소화 한다.

인제군에 따르면 문화재청으로부터 지난 1월 인제 미산리 개인약수가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 제531호로 지정됨에 따라 개인약수를 관광자원화 하기로 하고 보전 및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용역 착수에 들어갔다.

이에 군은 9천8백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강원발전연구원과 7개월에 걸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연구과제는 약수터 보전 및 주변경관조성, 치유센터 및 산림테라피 로드조성, 의료기관 연계 및 건강치유프로그램 개발, 미산리 지역 종합개발계획 수립, 지역자원과 연계한 지역주민 일자리 및 창출등이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 및 간담회를 충분히 걸쳐 개인약수 주변을 미산리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내린천 상류 개인산(1341m)기슭에 있는 개인약수는 남한에서 가장 높은 위치인 해발 약 1000m 지점에서 샘솟는 탄산약수로 약한 철분냄새와 단맛이 입안에 감도는 청수로서 당뇨병에 특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제군 미래기획단 관계자는 “미산계곡의 개인약수는 숲속에 위치해 약수터의 원래 모습이 잘 남아 있는 등 자연성이 가장 우수할 뿐만아니라, 주변의 풍광이 빼어나 다양한 컨텐츠 개발이 충분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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