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기록물 이관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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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기록물 이관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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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이전 생산된 기록물 이관폐기처리

^^^▲ 인제군 기록물 이관시행
ⓒ 뉴스타운 김종선^^^
강원도 인제군이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기록물 이관을 시행한다.

인제군은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1억1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지난달 제2기록관을 준공했다.

이에 6월1일부터 31일까지 2008년 이전 생산된 기록물에 대하여 영구,준영구, 30년(20년),10년,5년,3년,1년 등 보존기관에 따른 이관 및 폐기 처리를 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인제군에는 76만이상의 기록물이 발생해 매년 8천건 가량이 폐기되고 있으며 또 30년 이상 보존대상 기록물도 23만건에 이를 정도로 그양이 방대하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해 말 기록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기록연구사를 채용하여 공공기관 기록물 수집,보존, 활용과 정보공개 청구접수 등 업무를 수행하고 기록물의 이관업무를 맡고 있다.

인제군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기록관은 기록정보센터로서 기록정보를 신속하게 검색 활용이 가능하도록 해 전자 정부의 구현과 행정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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