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HNS 유출사고 민ㆍ관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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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 HNS 유출사고 민ㆍ관 합동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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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신항에서 입체적 방제훈련

^^^▲ HNS 유출사고 방제훈련이 영일만 신항에서 실시했다.
ⓒ 포항해경 사진제공^^^
포항해양경찰서는 5월 25일 포항시 영일만 신항 일원에서 HNS 유출사고에 대비 관계기관, 군, 단ㆍ업체 합동 방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항 해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HNS 유출사고 케미컬 운반선이 컨테이너선과 충돌하여 자일렌(XYLENE) 100㎘가 해상에 유출, 인명과 해양오염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방제업체, HNS 취급업체 등 총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헬기 1대, 선박 10척, 차량 10대, 유회수기 및 화학보호복, 제독설비, 가스탐지기 등 다수 장비를 동원하여, 전략수립 도상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을 총괄 지휘한 김명환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이번 HNS 유출사고 대응 방제훈련을 통해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위기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유관기관 간 대응체제를 강화하여 청정바다 유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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