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의료,관광을 연계를 위한 연구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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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의료,관광을 연계를 위한 연구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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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의료관광 학술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 아산시청
ⓒ 뉴스타운 송남열^^^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5월24일(화요일) 온천의료관광 학술용역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천의료관광 연구에 본격 나섰다.

목욕중심의 온천문화를 보양, 요양, 휴양에 치료를 가미한 웰빙적 온천문화의 다변화를 꾀하고자 아산시는 대전대학교, 파라다이스 SPA와 공동으로 온천의료관광 연구를 시작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도고 파라다이스 SPA 보양온천의 기능적 역할을 통하여 온천을 활용한 임상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며, 대전대학교 온천의학연구소 연구결과를 토대로 유황온천의 치료적 효과를 알아보고 건강증진 온천욕 프로그램과 피부에 효능이 있는 기능성 입욕제를 개발에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국내외 사례조사와 분석을 통해 지표를 설정하고, 온천의료관광산업 개발을 위한 홍보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그 동안 아산시는 대전대학교, 도고파라다이스 SPA와 지난해 8월 MOU를 체결하였으며 대전대학교에서는 협약에 따라 대학 내에 국내최초로 온천의학연구소를 설립하였고, 한의학, 의학, 의료경영학, 지질공학, 생물학, 뷰티건강관리학, 사회체육학 등의 전문교수들을 분야별로 위촉하여 연구를 진행하여 왔다.

유럽과 일본에서는 일찍이 온천에 치료적 개념을 도입하여 발전시켜왔으며, 온천시설을 의학적 근거에서 접근하여 치료효과를 가진 온천수를 과학적으로 검증한 후 시설 설치를 허가하고 있다. 또한 온천치료를 받는 경우에 한하여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치료효과의 검증자료가 충분치 않은 관계로 온천을 단순히 휴양의 개념으로만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하여 온천의 치료적 기능의 검증과 의료․스파․숙박이 결합된 One-stop 서비스를 지원하는 복합 온천의료문화 개발로 전국제일의 온천의료관광 타운을 조성하여 온천의료의 메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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