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자력본부, 지역업체와 동반성장의 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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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원자력본부, 지역업체와 동반성장의 길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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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울진 1, 2호기 주설비공사 ‘하도급 관리시스템’ 운영

^^^▲ 울진원자력 전경
ⓒ 뉴스타운 김진한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울진원자력본부는 지난 4월부터 신울진 1, 2호기 주설비공사의 하도급 공사에 대하여 지역업체 보호를 위한 하도급 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 중이다.

울진원자력본부는 하도급 관리시스템 하도급 업체가 지역 거래업체에게 대금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지역 업체에 매월 핸드폰으로 대금지급 지연사항 여부를 묻는 메시지를 발송한 후, 전화로 추가 확인하여 대금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하도급 업체의 대금지급 지연이 발생하여 지역 업체가 지연사항을 통보하면, 신울진건설소는 시공사로 하여금 지역 업체에 대금을 직접 지급하도록 하는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하도급업체의 대금지급 지연사항을 즉시 처리하고 지역 업체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다.

허 열 신울진건설소장은 “신울진 1,2호기 건설사업이 지역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업체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협력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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