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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승호포항시장이 17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정부의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선정결과에 따른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있다.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 | ||
박시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포항은 그동안 포항이 가장 우수한 인프라와 연구인력을 갖췄다는 점을 내세워 과학벨트의 최적지임을 홍보해왔으나 정부 발표내용에는 과학이 실종되고 정치적 나눠먹기 흔적만 있어 납득하기 힘들다며 수용불가 방침을 재천명했다.
특히 평가세부지표 ‘접근성’ 항목과 관련해 국토부가 앞으로 전국토가 1시간 30분대에 들어선다는 발표를 해 접근성 자체가 의미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 항목을 내세워 특정지역을 밀어줬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며 이를 포함한 모든 평가 항목에 대해 경북도 등과 정보공개청구를 하는 등 법적 대응을 불사하겠고 말했다.
또 과학벨트 입지 선정 절차에 상당한 문제가 있다고 봐서 경북도, 대구시, 울산시와 공조해 선정과정에 대한 정보공개를 요청하는 등 법적 절차를 밟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포항시가 제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중앙정치권의 눈치만 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어떤 결정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행동할 것인가는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가 기준이 돼야 한다고 말하고 그동안 무엇을 했는지를 다 밝힐 수는 없지만 대통령 배출도시 시장으로서 혼신의 노력을 했고 지역의 정치인은 정치인대로 과학자는 과학자대로 공무원은 공무원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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