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덕광 해운대구청장 내외 '올해의 부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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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덕광 해운대구청장 내외 '올해의 부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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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제17회 세계 부부의 날 위원회에서

배덕광 부산 해운대구청장 내외가 16일 부부의 날을 맞아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제17회 세계 부부의 날 위원회(사무총장 권재도)'에서 올해의 ‘구청장 부부상’을 수상했다.

부부의 날은 지난 1995년 5월 21일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기념일로 가정의 달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되자는 뜻으로 제정된 날이다.

올해의 부부상을 받은 배덕광 구청장과 이필순 여사 부부는 배구청장의 30여년간 공직생활 동안 인사발령에 따른 잦은 이사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1남2녀의 자녀를 훌륭히 성장시켰으며, 남편과 아내로서 서로의 본분에 충실해 화목한 가정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 구청장은 “이런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영광으로 생각하며, 나를 항상 이해해주고 긴 세월동안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아내에게 감사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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