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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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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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들어 5번째 산업현장 방문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은 5월 12일 오후 2시 대구달성산업단지 내 산업현장을 방문하고 배영식 국회의원, 지역 중소기업 대표 17명, 중기중앙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지역본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김위원장과 중소기업인들은 원재료가격 상승에 따른 납품단가 현실화, 공정한 하도급계약서 작성, 하도급 지급보증 재도의 실효성 확보, 백화점 등 대형유통 업체의 판매 수수료율 결정, 등 동반성장 주요 이슈를 논의하였다.

김 위원장은 지난 3월 11일 국회를 통과한 하도급법이 6월 중에 시행되면 중소기업협동조합이 납품단가 조정협의 신청권을 갖게 되어 납품 단가 조정이 보다 용이해 질 것이러고 전하였다.

특히, 김 위원장은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문화의 조기정착을 위해서 정부의 법적·제도적 기반 마련 못지않게 시장의 자율적인 형대 및 문화의 변화가 선행되어야 함도 강조하였다.

동반성장 협약 체결을 확산하고, 대기업 임원 평가에 동반성장 노력이 반영되도록 하는 등 주용 대기업 CEO 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의식전환을 유도해 나갈 것임을 언급하였다.

아울러, 5월 중 부산·경남 지역반문 등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의 산업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를 정책 번영할 것임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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