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염원 담아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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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염원 담아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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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릴레이단이 10일 빗속에 포항을 출발

^^^▲ 자전거릴레이단 출정식을 하고 과학벨트 지역 유치에 뜻을 담아 10일 빗속에도 힘찬출발을 했다.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포항시는 10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를 염원하는 G.U.D(경북.울산.대구) 자전거 릴레이단 포항출정식을 시청 앞 광장에서 갖고 과학벨트 지역 유치에 뜻을 담아 10일 빗속을 가르며 힘차게 포항을 출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호 포항시장을 비롯해 MTB 자전거 동호회, 새마을 체육회 등 300여명이 참석 52만 포항시민의 염원을 담은 결의문을 채택하고 지역유치에 대한 강한 뜻을 표명했다.

박승호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우리 지역만큼 과학벨트 거점지구로써 적합한 곳은 없다고 언급한 뒤, 과학벨트가 공정하게 법대로만 평가가 된다면 반드시 우리지역에 유치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김일남 자전거 릴레이단 단장은 “포항시민의 염원과 500만 경북, 울산, 대구시도민의 염원을 담아 과학벨트가 우리지역에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완주할 것”이라며 “우리의 이러한 간절한 소망이 꼭 과학벨트 평가에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포항을 출발한 릴레이단은 경주 황성공원 실내체육관까지 26Km를 목표로 완주할 예정이며, 이어 경주시 릴레이단이 다음 예정지인 경북도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한편, 과학벨트 G․U․D 유치에 대해 수도권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계획한 이번 행사는 포항뿐만 아니라 울산 경주에서도 출정식을 갖고 11일 대구, 울산, 경북의 합동 발대식을 경북도청에서 개최한 뒤, 12일 국회에서 결의행사 및 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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