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월정교 복원 현장을 미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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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월정교 복원 현장을 미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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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년 전의 화려했던 목조누교

^^^▲ 월정교 작업현장
ⓒ 경주시청 사진제공^^^
경주시는 오는 5월 11일부터 월정교(사적 제457호) 복원 현장에 홍보관을 운영한다.

문화유산의 복원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는 복원현장 홍보관을 운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문화재 복원현장을 공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관람토록 함으로써 문화유산에 대해 보다 친숙하게 느끼고 아니라 학생들의 체험학습장으로도 활용하는 문화재 복원현장의 관광자원화계획에 따라 홍보관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시는 현재 임해전지(안압지)에 전시하고 있는 월정교 모형(1/15크기)을 홍보관에 이전 전시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안압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고 홍보효과가 크기 때문에 당분간 안압지에 월정교 모형을 그대로 유지해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월정교는 1,300년전 신라 최전성기였던 경덕왕 19년(서기760년) 조영되어 고려 충렬왕 6년(서기1280년)에 중수했다는 기록으로 보아 최소 520년 이상 존속된 것으로 추정되며 복원공사는 2008년 5월 착공하여 내년 말 준공계획으로 하고 있다.

단체관람은 전화(역사도시과:779-6140, 현장사무실:771-1374)로 신청하면 문화유산해설사의 안내를 받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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