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공주 오이의 우수성 홍보와 소비촉진을 통해 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것으로, 매년 오이day에 맞춰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오이연구회원들은 품종별 오이 소개, 오이요리 맛보기 체험행사 등을 벌여 계룡산을 찾는 많은 등산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는 한편, 공주오이의 특성, 싱싱한 오이 구입요령, 보관방법에 관한 소개가 담긴 팜플릿과 고맛나루 공주오이 3000개를 나눠주기로 했다.
특히, 오이는 강한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몸을 중화시키고 이뇨작용이 있어 부기를 빼주고 열을 내리는 한편, 해독효과가 뛰어나며 피로와 갈증을 풀어주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이연구회 김진덕 회장은 "고맛나루 공주오이는 한약재와 친환경 자재만을 이용해 생산했기 때문에 타 지역에서 생산한 오이와 다르게 맛과 향이 뛰어나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의 친환경 오이는 지난 1974년부터 재배를 시작해 현재 340여 농가에서 365㏊의 오이를 재배해 26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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